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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Model Y 오너가 된다는 것. 결국 나도 테슬람이 되었다. 차가 고속도로에서 섰다는 뜬금 없는 어마무시한 위협적인 뽐뿌(?!)로 인해서 질러 버렸다. 아니 아내가 그말을 듣고 놀라 쌈지돈을 꺼내주었다. ( 난 항상 잘해야 한다 아내에게! ) 그래서 이렇게 되었다. 일론머스크를 형상화 한듯한 이 귀여운 고슴도치와 조우했다.! Fancy한 화이트 시트를 옵션으로 넣었다. 테슬라 오너가 되면서, 나는 전기차를 사서 환경 운동가 인척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외제차를 타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회사에서 납품하는 제품을 애용하는 충섬심 있는 직원이 되었다.(설마 욕먹진 않겠지) 나는 미래를 선도하는 나름의 얼리 아답터가 되었다. 나는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젊은이 역할을 꽤 오랫동안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근사해 보이는 사람이 되었다... 2023. 12. 4.
우리는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모른다. 나는 예측 할 수 없다. (라는 전제) 나는 모른다. 주가가 올라갈지 내려갈지 어떨지. 비이성적인 인간의 사고 방식을 완전하게 이해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어제 오르고 오늘 내린다고 해서 내일이나 모레 주가가 어떻게 될 지 알 수가 없다. 그저 싸게 매수 하고 주가가 어느 정도 등락을 하다가 적절한 수익을 줬을때 그때 감사합니다 라고 외치면서 그저 소소하게 수익을 실현 하면된다. 나는 예측을 할 수 도 없다. 특히나 주가의 등락 대해서는 더욱 더 예측이란 것을 할 수 없다. 그저 많이 올랐다고 해서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 하는 것과 그저 많이 내렸다고 해서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 하는 것은 예측으로 찾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몇 년간의 투자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오히려 많이 올라간 .. 2023. 11. 24.
연말까지 5% 이익. 최근 수익을 통해서 자금경색이 해제 됐다. 난 수익자금 일체를 생활비로 쓸 예정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그리고 다시 3,441만원은 원래의 계좌로 재 예치 할 것이다. 지금까지 다시 재입금 된 금액은 1,500만원이다. 1,941만원 정도 남았다. 먼저 들어간 1,500만원은 아래에 주식에 몸을 담았다. 1. 스카이라이프 - 1천만 2. 기아 - 2백만 3. 크레버스 - 3백만 모두 내가 산 기준으로 약 4.8~6.0%의 배당을 선사해 줄 것이다. (예상 배당금 기준) 그리고 차차 1,900만원은 내가 그동안 추적하고 생각했던 주식으로 자금이 흘러 갈 것인데 여기서 내가 연말까지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아래와 같다. 3,441만원의 5% 이상 = 172만원 그리고 배당지급 4% 수준까지는 올라갈 것 .. 2023. 11. 23.
약 1년 여간의 기록. 수익이 나서 그런지 왠지 1년여간의 기록을 적고 싶었다.  12월에 정산 기념으로 써야지 하면서 지난 글을 찾아봤다.  그런데 마침 딱 1년전 11월에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었던 생각이 나서 링크를 달아본다. 저때까지만 해도 1,400만원의 수익을 거두고 있었다. 물론 계좌는 지금의 마이너스 보다 더 형편없었을테고..  다행인건 그래도 지금은 전보다 훨씬 나은 상황이다.  사실 올해 2월과 3월 그리고 6월경에는 정리했어야 했던 포지션이긴 했다..  그넘의 과욕...과욕...과욕... 우리는 절제를 해야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여튼 저튼 더디게만 갔던 올 한해도 이렇게 수익으로 마무리 하면서 23-1의 정리를 해본다.  올해안에 23-2가 씌여질지도 모르겠다.   투자금이 엄청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2023. 11. 18.
이익의 확정 (평정심을 위한 처방) 이익의 확정 작년 6월 경 시작했던 새로운 투자는 아래와 같은 상황으로 절반은 마무리 했다. 441만원 이익 (12.82%) - 최대의 이익금액 그간 몇번 팔아서 소소한 이익을 통해 몇차례의 성공은 거두었지만, 최대의 성공은 이루지 못한채 끝난점이 못내 아쉽긴 하다. (473,000원 최고가) 1,200만원 정도 그리고 현재 오르고 있다 ㅠ (379,000원-고가) 장이 오를것 같은 불안감으로 오늘을 맞이 한다. 그래도 20년부터 4년간 2천만원 정도의 수익을 맛 보았다는 것에 감사를 느낀다. 매도의 사유는 다음과 같다. 1. 배당락이 이루어 질때 까지 한번은 반드시 떨어진다. (재투자 할 예정-효티 재진입) 2. 최근 20%이상 급등을 보였지만, 주도주는 아니어서 꺽일 수 있다. (기술적) 3. 저평가.. 2023. 11. 16.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내 종목의 시세는 거꾸로 간다. 오늘 공매도 한시적 금지라는 거지같은 발표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내 종목의 시세는 거꾸로 간다. 초반에는 잘 파도를 타며 잘 나가더니만, 나의 그 종목은 마치 인버스를 탄것처럼 쭉쭉쭉 빠지는 것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참 많이 느끼게 해준다. 내 생각대로 건강한 조정일까?? 아니면, 반등의 끝인가...? 기본적으로 난 추세가 꺽이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라는 마음을 갖고 있고 다짐했것만, 일희일비 하는 나 자신에 현타가 온다. 회사라도 정상적이면 좋으렷만... 보다 가치 있는 것을 하는 데에 늦은 것은 없다 라는 말이 참 가치 있게 느껴진다.! For what It's worth It's never too late. 나는 얼마나 더 가치있는 삶을 추구.. 2023. 11. 6.
작은일탈. 오늘은 좀 혼자 쉬고 싶었다. 공유 오피스 같은 곳을 찾다가 모니터를 제공해주는 오피스 공간이 있는 스터디 까페를 찾았다. 너무 좋다. 일단.. 여기서 유튜브도 듣고 주식도 좀 보고 뻘짓(?)도 좀 할 거다. 개인 사무실에 있는 느낌이다. 흠.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진지한 고민도 하면서 하루를 지내봐야겠다. 2023. 11. 1.
마지막 기다림. 올해의 마지막 기다림이 시작됐다. 장은 어려웠고, 이제 회복 국면을 맞이 한듯하다. 추수감사절 시즌과 산타랠리 시즌 배당의 시즌까지.. 좋은일 만 남았다. 그런데, 나는 왜 지금의 수익을 또 다시 놓쳐버릴까 하는 마음에 소소한 이익 실현을 확정하고 다른 곳으로 또 다시 기웃거리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주가가 일주일새 27%가 올라서, 당연하게도 다시 빠지리라 생각이 들어서 인가? 물론 어느 순간 등락을 거듭하다가 내가 생각한 주가까지 올라갈 것이 명백하지만 그 시간을 기다리기가 이제는 조금 어렵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이제 배당시즌이지 않나? 두 달만 참으면 배당을 주지 않나? 배당을 받고, 주가가 원래의 적정가까지 올라간다면, 나는 두 배의 이익을 거둘수 있지 않나? 그래 여태 참아왔다... 천장팅의 말.. 2023. 10. 31.
200주 매수. 200주 매수 드디어 오늘 200주를 매수했다! 귀여운 내딸의 소중한 씨앗 500만원이 이번 조정주간에 모두 실현됐다. 그리고 200주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가 되었다. 한번에 들어간 것이 좋았지만, 나눠서 사면서 인내심을 길렀고 이 투자금, 딸의 씨앗은 어쩌면 우리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큰 나무가 될 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야곰야곰 시나브로 200주를 매수 했다. 어쩌면 목표였을지도 모르겠다. Just Keep Buying 투자금이 생길때마다 조금씩 지분을 늘려갔고, 믿음과 신뢰를 마음속에 품고서 지속적으로 매수한다. 현재 매입가 기준으로 내 포트의 59%를 차지한다. 한계좌엔 96주 한계좌엔 104주 하필이면 또 오늘 효티가 상승을 뿜어준다. (6%내외) 오늘이 3분기 실적발표가 아닐까 하는데 나.. 2023.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