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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와 관련된 생각.

마지막 기다림.

by Thinking Writer 2023. 10. 31.

올해의 마지막 기다림이 시작됐다. 

 

장은 어려웠고, 이제 회복 국면을 맞이 한듯하다. 

 

추수감사절 시즌과 산타랠리 시즌 배당의 시즌까지.. 좋은일 만 남았다. 

 

그런데, 나는 왜 지금의 수익을 또 다시 놓쳐버릴까 하는 마음에

 

소소한 이익 실현을 확정하고 다른 곳으로 또 다시 기웃거리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주가가 일주일새 27%가 올라서, 당연하게도 다시 빠지리라 생각이 들어서 인가?

 

물론 어느 순간 등락을 거듭하다가 내가 생각한 주가까지 올라갈 것이 명백하지만

 

그 시간을 기다리기가 이제는 조금 어렵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이제 배당시즌이지 않나?

 

두 달만 참으면 배당을 주지 않나?

 

배당을 받고, 주가가 원래의 적정가까지 올라간다면, 나는 두 배의 이익을 거둘수 있지 않나?

 

그래 여태 참아왔다... 

 

천장팅의 말처럼 

 

한 번이 어렵지 참다 보면 두 번 세 번은 조금 쉬울 것이다. 

 

두 달만 더 참아보자.

 

두 달 후면 그래도 적당한 배당 수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 

 

혹시 모르지 않나, 내가 원하는 주가까지 도달할지. 어떨지.

 

만약, 하락 한다해도 배당이라는 버팀목이 있지 않은가. 

 

1년 여간의 긴 기다림을 이렇게 허무하게 날릴 순 없다.

 

나는 다시 당나귀가 되어 이 시장의 등락 파도타기를 즐겨야 겠다.

 

 

아마도, 아니 확실히 팔고 싶은 나의 마음을 실현하는 순간. 

 

주가는 급등할 것이다. 

 

참자! 인내해보자!

 

청약을 포기한 마음 (27년까지는 1억이상 벌겠지....) 라는 마음을 상기하자~!!

 

그 출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기는 동안 나는 보다 단단해지고 

 

파도도 더 잘 타게 될 것이다. !

 

 

에드세이코타의 노래처럼.  추세를 타자!

One good trend pays for them all

한 번의 좋은 추세가 모든 걸 보상할 거야!

 

 

 

 

그리고 가장 힘든 일을 해보자.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