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의 나의 인내심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내 인내력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언제 괜찮았느냐면,
1) -60%~70%까지 계좌가 박살이 나서 가더라도 인내 할 수 있었다.
2) 돈이 생길때 포기한 주식에 생각없이 물타는 것도 생각보다 버틸만 했다.
3) 그 다음 주가가 상승하여 5%까지도 인내하는것은 생각보다 참을만 했다.
4) 그런 후 10%까지 인내하는 것도 생각보다는 의외로 괜찮았고
5) 그 이후가 문제였다.
수익권 10%가 넘어가면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 주식을 팔아 수익을 실현하고 자산을 늘리고 싶은 마음이 무지하게 들었다.
내가 생각한 가격까지 대부분 도달 했는데
도달 전까지의 그 기간을 참기가 너무 어려웠다.
예를 들면
내가 정리하는 엑셀시트에서
하위권에 들어있는 종목을 매수 하는 것은 쉬었으나...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들어가는 몇몇 종목을 끝까지 들고 있는게 어려웠다..
내가 택한 몇몇 종목을 부여 잡고 있었더라면 하위10%에서 상위 10%로 올라 갔을 테다.
나는 왜 소소한 이익을 참지 못하는가...?
그 인내심을 길러야 하는데 생각 보다 쉽지가 않았다.!
오늘도 스스로 멘탈 케어 한다.
아직 기나긴 인생... 나는 인내심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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