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5 블랙홀.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듯, 돈이 한곳에 모였다.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포스코 그룹주 2차전지 얼마전 언급한 LS와 LS ELECTRIC 개인투자자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매입을 서두르고 싶어 할 것이고, 수급은 쏠렸으며 모든이가 현재의 주식을 팔아 그곳에 동참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난 오늘도 꾸준히 주식을 샀다. 특히나 시장에서 소외된 주식을 샀다. 그리고 많이 빠진 주식을 샀다. 인고의 시간은 늘 그렇듯이 필요하다. 시장의 사람의 심리는 한순간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동안 그래왔다. 내가 할일은 단지 자금을 잘 관리하면서 그 때를 기다려보는게 할 일이다. 자기와의 싸움이 그것이다. 2023. 7. 26. 하나의 폭풍이 지나갔다. 머리속에서 거대한 파도 하나가 지나갔다. 서류 제출 직전까지 갔다가 포기를 하고 다시한번 나를 믿어 보기로 했다. 롯데캐슬이란 으리으리한 브랜드에서 살아보고는 싶지만, 지금 내가 가진 환경이 솔직히 말하면 더 좋다.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하고 여기 저기 반경으로 다녀도 더 깨끗하고 드넓고 좋다. 어젠 딸내미가 들어가게될 초등학교까지 걸어서 갔다. 좋았다. 쾌적했고, 별일이 없을 것만 같았다. 그리고 다시 한번 우리동네 좋다는 생각을 한다. 저녁산책 이후 집에 와서 다시 한번 계산에 계산을 더했다. 결론적으로 투자는 부지런하지 않아야함을 느끼게 된다. 계산기를 아무리 뚜드려 봐도 우리가 부지런한 만큼 돈이 많이 벌리진 않았다. 기회비용을 생각했을때, 나는 여전히 주식이 매력적이라고 생각들었다. 현재의 상태에.. 2023. 7. 25. 부동산은 떨어질때 사고, 주식은 오를때 사라. 고민이 많아 졌다. 사실 크게 고민을 만들어가거나. 지속적으로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어서 그런지, 고민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생각이 많아지고 빨라졌다. 부정적으로 어떻하지...발을 동동동 이렇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 재미있고, 지적인(?) 가성비적인 혹은 긍정적인...? 고민이라고 생각한다. 얼마전 난생처음으로 청약도 당첨도 되고,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가치가 낮아진 재화 및 주식 등의 상태를 살펴보니 무척이나 탐욕이란게 생겨난다. 침이 질질질... 군침이 질질질. 이래서 부자들이 돈을 더 버나보다. 부자들은 쌀때 혀를 내두르며 탐욕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 회사 동료의 말을 들어보면 가격이 쌀때 집을 더 보러 오더라고 한다..(투자자들이) 부자들은 또 탐욕을 부릴만한 그럴만한 재정적인 뒷받.. 2023. 7. 21. 그만보자...그만하자 그만 보자.. HTS 그만 보자.. MTS 때가되면 오를텐데 보면 뭐가 달라지나 어느순간 그애들은 멀리멀리 날아가리 어느정도 수익나면 목표수익 챙겨먹자 그만보자 그만보자 본다고서 안오른다. 어느순간 돌아보면 멀리멀리 갈것이다 훠이훠이 잡념들아 멀리멀리 물러나라 그만하자 라는말은 아주짝에 쓸모없다 야금야금 배당받자 어느순간 목표수익 우리모두 부자되자 돈걱정은 접어두자 행복하고 건강해라 이를보는 모든사람 2023. 7. 19. 사고싶다... 모델Y 갑작스럽게 심장을 어택했다. 모델Y 5699만원에 나왔단다. 무엇보다 좋은건 가격적인 측면일 것이고, 두번째는 간지... 세번째는 운전을 조금 줄여주는 것 정도 인듯하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다시 전기차를 사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피어났다. 하아.. 흠... 우짜지? 너무 사고 싶은데. 10년 돌렸을때 사실 YF를 쭉 타는 것 만큼이나 저렴하다. 신기한 일이다.. 그리고 아이오닉5를 중고로 사면 더 저렴하다......사고싶다~! 2023. 7. 17. 아파트 청약. 아파트 청약이란 것이 오랫만에 눈에 들어왔다. 사실 현재의 주식도 나쁘지 않지만, 더 괜찮은 기회가 있을땐 옮겨가는게 맞는 것 같아서 일단은 시도를 해본다. 청약이란 그래도 싸게 살 수 있는것 아닌가...? 지금은 비싸도 나중엔 쌀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현재 대부분의 냉담한 시선처럼 주택 시장은 점점 얼어 붙을 수도 있다. 하지만, 물가 상승률 만큼은 유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이자에 대한 보상을 나는 더 크게 거머 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이진우 프로의 말처럼. 우리는 좀 더 좋은거 써보다 가는게 인생 이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사람들은 더 좋은걸 향유하기 위해 돈을 벌고, 일을하고, 가지고 싶어 하고 또 부러워도 한다. 롯데캐슬도 그런 것 중에 하나일 거라고 생각이 .. 2023. 7. 11. 인고의 시간. 고통을 참아내는 시간을 거쳐야.. 뭐든 아름다워 진다. 고로에 쇳물을 넣을때나. 도자기를 구울때나. 체력 단련을 할때에도. 이 더운 느낌을 주는 단어의 시련을 견뎌 내어야. 아름다워 진다. 투자의 본질도 아마 이런걸까? 아닐 수 도 있겠다. 투자의 본질이란 단련이 아닌, 종이자락 처럼 가벼운 어떤것이 한 순간에 휙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어쩌면 좀더 가볍고 경박스러운. 짜릿한 느낌일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투자의 본질을 제외로 하고 인고의 시간을 통해 투자를 임하는 멘탈과 정신을 단련하는 것은 맞으리라고 본다.. 나의 투자 멘탈은 지금 인고의 시간을 걷고 있다. 가뭄에 논바닥처럼 물이 오지않아서, 쩍갈라졌다가...다시...흠뻑 비를 맞았다가... 자라나듯. 그것들을 이겨내고 견뎌내고 있다. 바람도 불고, 덥.. 2023. 7. 10. 과욕의 통제. 하아.. 주식시장이란 뭘까? 끝없는 추락에 멘탈이 붕괴된다. 결국 주식을 잘하기 위해서는 욕심의 통제가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그 동안 나는 1,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가 있었다. (한쪽 계좌엔 약 40%에 가까운 수익율) 불과 며칠전에도 1,200만원의 수익을 올릴 기회가 있었다. (10여일 전) 지금은 -700만원이 되었다. 긍정적인 부분은 예상했던 시나리오 그대로 라는 점이다. LS와 LS Electric 한화솔루션의 주가흐름처럼.. 한번은 꽤 괜찮은 수익을 넘겨 줬다가.. 이내 완전 다 뺐어 놓고는 마이너스로 되돌린 후 그 이후 약 6-7개월 사이에 끝없이 올라 가게 만드는 것이다. 다른 한편에 대한 후회는 그거다. 과욕을 부린것. 내게 1천만원이란 돈은 꽤나 멋지고 근사한 돈인.. 2023. 7. 7. 해보기 전에 알 수 없는 것. 해보기 전에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예수금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특히 그런것 같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 어제 썼던 성장주 투자에 대한 예찬은 하루만에 끝나버리고 말았고, 난 또 역시나, 배당주 + 가치주 + 저평가주 투자에 마음을 기울였다. 우선, 자금난이 생길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나는 또 한번 위기 사항을 맞이 하기 싫어서 예수금의 30%를 계좌로 예치했다. 넉넉한 통장을 보니 마음이 안심되었고,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종목을 바라 볼 수 있었다. 30%를 예수금에서 없애기 전에는 또 몰빵하여 물타기를 시도하려 했었으나, 일부 현금화 하고 나니 두려움이 사라졌고, 객관화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언젠가 오를꺼란 믿음도 생겼으며,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자는 마음도 생겼다. 본질에 대해 더 다각.. 2023. 7. 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