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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지지부진한 장이 이어지고 있다. 5월 내내. 지지부진하다. 내적 갈등에 휩싸인다. 이것을 이겨내야 하는데 이겨내기가 쉽지 않다. 6월 14일 6월 17일이란 선고서를 받았다. 적어도 6월 12일 이전까지는 아끼던 녀석들을 보내줘야 한다. 그것들을 매꾸기 위해서. 그 두 녀석들은 실제 내가 빌린 비용보다, 더 적은 비용으로 연기가 가능하단다. 음. 점점 다가온다. 끝이. 5월 말에는 아마도 보내줘야 할 것 같다. 이뿌니들을. 2개의 연기가 필요한 비용이 180만원을 더 못빌려주게 한다. 그때까지 이뿌니들이 힘냈으면 좋겠다. 아마도 추정적인 생각으로는 (실적 발표후 한달 내에 지지부진하다가 폭발. LX하우시스, 케이비아이동국실업...등등) 효티도 이제 곧 반등의 기미가 나올때가 됐다고 생각된다. 근 한달이 .. 2023. 5. 17.
종목은 상관없다. 종목은 시장의 반응과 상관없다. 하락장에서도 상승기운이 뻗쳐진 종목은 나오고, 상승장에서도 하락기운이 뻗쳐진 종목은 나온다. 종목은 시장의 상황과 상관 없을 때가 많다. 매크로 지표는 유동성의 대야와 같다. 물이 흘러 넘친다. (매크로) 작은 바구니(종목) 안에 물이 들어온다. 다행이도. 유동성의 특혜를 받았다. 전일 미국 증시가 떨어졌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지방은행의 부실이다. 그리고, 또 하나 FOMC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 혹은 부정적 의견이다. 대부분 떨어지고 있지만, 갈놈은 가고있다. 나는 이제 금리 조정의 막이 올랐다고 생각한다. 근데 시장에서는 0.25% 정도 더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로 그럴까? 이제 올릴만큼 올린것 아닌가? 적어도 내가 사는 이 시대에서는 현재의 금리도 높은 것 아.. 2023. 5. 3.
예측에 관한 것. (시나리오) 예측 1. 실적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주가는 공정하다. 예측 2. 실적기대감이 실제로 반영되지 않았으며, 실제의 숫자를 기다리는 투자자들이 많다. 확인후 투자예정 (그때는 늦다 or 그때 사도 늦지 않는다) 예측 3. 예상대로 실적이 잘나오지만 이미 아는 결과가 그대로 나왔다. 빼따꼼쁠리 효성티앤씨에 대한 나의 예측 ( 히스토리 + 예상 + 희망회로 ) 1) 중국양회 등 본격적인 실적기대감이 선반영 됨 2) 기다리는 동안 지치거나 짧게 먹는 투자자들이 던짐 (실제로 많이 먹음) - 양회효과 없음 --무너짐.. 3) 현재의 시세가 형성됨. 혹은 세력에 의해 만들어짐 (더 큰 반등을 위한 도약) -> 마침 최근 바보멍충이의 언변으로 인해 중국발 리스크 대두 4) 4월말 혹은 5월초 실적발표.. 2023. 4. 28.
날씨와 주식시장. 어제 오늘 날씨가 춥다. 꽃샘추위 인가..? 접어 두었던 패딩조끼를 꺼내 입었다. 4월 초 ~ 4월 말 까지는 늘 이랬던 것 같다. 어제는 그리고 오늘은 날씨가 춥다. (증시는 어제도 오늘도 폭락중.) 그러다 어느 순간 추위를 잊은채 반팔을 입을 거다. 그 날이 약 일주일에서 십여일 남은 것 같다. 지금의 증시 상태는 딱 그런것 같다. 따뜻했다가, 요건 몰랐지? 하며 추웠다가... 그러다 어느 순간 순식간에 너무 더워져서 자동차에 에어컨이 작동하는 시기가 오는 것 처럼 말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잠깐의 추위가 있었는지 조차 잊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원래부터 더웠었던것 처럼 행동 할 것이다. 그 시기는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한다. 바램같은 기도문 같은 내용이지만, 미네소타 지방의 사람들처럼 겨울을 대.. 2023. 4. 26.
바램. 45세 까지만 회사 생활 하고 싶다. 휴우.. 지금 내가 다니는 이곳에서는 회사생활을 45세 까지만 하고 싶다. (2년 남음) 내가 내발로 나오고 싶다. 짤리는 것도 기분 나쁘겠고, 내 스스로 사직서를 던지고 나오고 싶다. 그 전까지는 맘 먹고 회사를 이용해 보아야 겠다. Risk는 두렵고 무섭지만, Risk를 걸어야 현재의 족쇄를 풀어낼 수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일에 대한 재미도 없고, 스트레스가 있기는 한데 긍정적인 스트레스가 아닌 눈쌀 지뿌려지는 스트레스 뿐이다. 이런 것은 재미가 없다. 내 스타일도 아니다. 그리고 스스로 발전적이지도 못하다. 그 동안은 활용해 보자. 회사를 활용할 수 있는 최대한을 도움 받아보자. 그간 고마웠지만, 여기를 박차 나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자. 참을인이 몇번이어야 이 현상을 탈피 할 수 있.. 2023. 4. 25.
매수준비. 강환국 작가는 이번주 내로 가진 주식을 판다고 한다. 매년 4월 23일경 이후 시장은 항상 자신감을 갖게한 후에 5월달 부터 줄줄흘러내리게 만든다고 한다. 거의 그랬다고 한다. 약 17년 투자인생동안. 그래서 그런지 오늘 주륵주륵 흘러내린다. 스위스 은행가의 말이 맞았나? 싶다가도 존리의 말이 맞는가? 싶다가도 진리는 타이밍을 맞출 수 없다는 것이다. 불규칙함 속에서 규칙을 찾아내려고 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타이밍을 재서 그렇게 하는 것이 맞을 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타이밍을 맞췄었더라도 내가 찜 콩한 종목들은 결국 1-2년 버티면 2배는 가더라 1. JYP 2. LS 3. 한화솔루션 4. 덴티움 5. 포스코홀딩스(포스코) 6. 포스코퓨처엠(케미칼) 7. LG이노텍 8. KBI동국실업 9. 대신증권.. 2023. 4. 21.
안파는걸 목표로 하는 주식. 안파는걸 목표로 하는 주식. 하나는 있어야 겠다. 얼마안되는 그런 곳에 돈을 넣어놓고 팔지 않으면서 정신 수양을 해야 하겠다. 과연 지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지도 모르기에.. 아무튼.. 그런 주식하나 갖고 있으면서 마음을 다스려 봐야겠다. 500%가 나든, 1000%가 나든 쭉.. 들고 가보자. 2023. 4. 20.
일에 대한 회의감. 꽤 오랜시간 동안 일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온다. 일로써 보람을 느끼는 시대가 지나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일의 중요도가 무의미 해서 그런지 헷갈린다. 물론 돈을 주는 회사가 있으니 고마운것은 사실이나 나는 그만큼 회사를 위해 이익을 벌어주니 상부상조 하는 것이고, 또한 내 퍼포먼스보다는 회사에서 커미션을 훨씬 더 많이 가져갈 것이다. 연예 기획사 사장과 연예인의 관계 처럼 무언가의 종속되어있는 지금 현타가 온다. 물론 고맙다. 일을 할 수 있음에 내 공간이 있음에.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고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것이 맞는가 라는 질문을 자꾸 하게 되고, 또 내마음에 쏙드는 그런 사람과 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수준이하의 업무능력을 가진 사람을 끌고 나가야 하는 것들도 능.. 2023. 4. 19.
잘 참았다. 주구장창 내리는데도 잘 참았다. 그래도 오늘은 한줄기 희망을... 빨간 불기둥으로 보여주는구나. 그간 그래도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 대부분의 종목들은. 내가 생각한 가치 이상의 활약을 해주었다. 물론 그중에 효티도 그럴것이라 생각 든다. 참자. 참자. 참아보자. 그리고 인내하자. 엉덩이를 무겁게. 하자. 그것이 성공의 지름길. 이다. 나는 오늘 하루도 이 마음을 되새겨 본다. 늘 그렇듯이 주가는 내가 생각한 이상의 주가를 보여준다. 내가 팔고 나면 말이다. 2023.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