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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매도시 했던 생각.

해보기 전에 알 수 없는 것.

by Thinking Writer 2023. 7. 6.

해보기 전에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예수금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특히 그런것 같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 

 

어제 썼던 성장주 투자에 대한 예찬은 하루만에 끝나버리고 말았고, 

 

난 또 역시나, 배당주 + 가치주 + 저평가주 투자에 마음을 기울였다. 

 

우선, 자금난이 생길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나는 또 한번 위기 사항을 맞이 하기 싫어서 

 

예수금의 30%를 계좌로 예치했다. 

 

넉넉한 통장을 보니 마음이 안심되었고,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종목을 바라 볼 수 있었다.

 

30%를 예수금에서 없애기 전에는 또 몰빵하여 물타기를 시도하려 했었으나, 

 

일부 현금화 하고 나니 두려움이 사라졌고, 객관화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언젠가 오를꺼란 믿음도 생겼으며,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자는 마음도 생겼다.

 

본질에 대해 더 다각화 하는데에 불 필요한 허물 같은 것을 벗겨 낸 느낌이다. 

 

현금화를 하고 나니 보였다. 안 했으면 안보였을 거다.  

 

생각하는 만일에 사태란, 내가 그나마 쉽사리 빠져나가기 쉬운 종목을 선정하는 것과

 

또한 더 빠진다 하더라도 배당이익이 4-5% 수준을 유지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버틸 수 있는 상태가 된다. 

 

하이트진로홀딩스가 그랬고, 오리온홀딩스가 그랬다. 

 

비록 처참한 수준의 수익이지만, 배당을 포함하여 그래도 선방했다고 생각하는 종목이다. 

 

주식에 장기 투자 하라. 코스톨라니 옹의 마음을 되새기며,

 

장기 투자 하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보자.

 

 

스카이라이프는 내 포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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