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부터 올라간 오홀.
팔고 싶어졌다 오늘.
사실 2만원까지 기다리려 했지만, 그러했다. 그래봐야(?) 20% 더 간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수익을 실현했다.. 2년 이나 걸려서...ㅜㅠ
한편으로는 이참에 그동안 공부했거나 차곡 차곡 쌓여진
무의식같은 투자방법을 시험해 보고 싶었기도 하다.
(지금까지 공부하고 발전시킨 내 써먹지 못했던 투자방법을 말이다.)
당연하듯
기정 사실 처럼 주가는 내가 팔아버린 숫자에서 1-2% 더 우상향 했다.
말이 1-2%지 10-15만원이 왔다갔다 했다.
아마도 실제로 많이 더 갈 것 이라고 생각든다.
그래도 어쨌거나, 오홀은 배당금을 포함하여 아래와 같은 수익을 만들어 줬다.
532,820 / 6,540,674 (8.14%) - 투자기간 2년 ㅠ

예~!!

이제 새로운 기로에 서있다.
대부분의 포트폴리오가 가치주 위주로 설정 되어있다 보니
너무 한쪽으로 쏠린듯 한 느낌이 들어서 이다. (아니, 급등을 원한다고 말해~!!)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만한 지루하고 따분한 가치주를 생각한다.
못해도 본전, 잘하면 중박 정도의 것을 말이다.
휴우.. 보통 진 바닥을 통과하면 급등주 만큼 올라가는 경향을 보여서 괴롭다.
이 2가지 선택중 난 어떤 것을 선택할까..
다행히도 나의 성향은 떨어지는 칼날을 좋아한다.
아마 많이 빠진 것중에 가치주든, 성장주든 선택할 것 같다.
여튼 오늘은 이렇게 정리하고, 난 또 다시 갈길 간다.
새로운 미지의 것을 탐하기 위해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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