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해야 할 일이나 겪을 일에 대한 마음의 준비.
사실 이번주는 은근하게도 매도의 주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WK10를 표시한 곳에 하일라이트 하고 매도의 마음을 품고 있었다.
이런 내마음을 알았는지 대표종목의 주가가 최근 많이 하락을 했다. (개인 고점 대비.)
이번주 내에 정리 하려 했으나, 내일과 모레 양일간에 걸쳐 할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은 불안감에 말이다.
사실 4일째 떨어졌기 때문에 내일은 반등하겠지 라는 마음을 은근하게 갖고 있다.
중국의 양회 이후 기대보다 실망적인 목표수치(5% 성장률)에 대해 주가는 반응 하기 시작했고,
왠만하면 대부분 실망하는 표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주가는 널뛰기 했다. 아니 하락했다.
그 중간 파월의 입에서 매파적인 발언이 나오고 오늘 더 더 거세게 하락했다.
아마 다음주까지 왔다 갔다 안정적이지 않은 시장이 예상된다.
사실 나의 그 아이는 지금 나름대로는 내 기준에서 고점에서 놀고 있었다.
다만, 내 마음에 욕심이 있었을 뿐
어제는 452,000원에 팔려고 했었고, 오늘은 주가가 떨어져 434,000원에 마감했다.
약 일주일 만에 평가금액 700만원 정도의 하락이 있었다.
음.. 모르겠다...
이 정도면 됐다.!
다른 저평가 종목을 또 찾으면 된다. 당분간은 좀 쉬자! 라고 각오하고,
욕심 부리지 말고 팔려고 했다가, 주가가 요동치고 상승세를 타면.
목표 수익 금액엔 미치지 못한 내 자신이 못내 아쉬워 못팔고,
더 멋진 종목이 가득해! 꼭 이종목으로만 벌수 있는건 아니잖아? 라고 생각했다가.
이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면 계속 이 정도를 넘어서기 어려울 것 같아, 지기 싫어 못 팔고,
목표 수익금액(486,000)에 다가와야 그나마 욕심과의 정신싸움에서 이겨내어 정신차리고 팔아버릴텐데 말이다.
주가가 오르면, 이만한 종목을 찾을 수 있을까?
난 또 이만한 돈을 묻어놓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 때문에 또 못팔고.
어렵다. @.@
수익이든, 손실이든, 그것에 대한 결정 자체가 매우 어렵다.
일단 각오는 이번주에 팔아보자. 이다.
45만원이든 46만원이든 아니면 그이상 47만원이든 아니면 목표한 48.6만원이든
만약 못팔게 되는 상황이면 이상황을 이겨내보자.
길게 보면 54만원은 갈 거라고 확신되기 때문이다.
단지 그 기다리는 고통을 없애고 싶어서 팔려고 하는 거니깐 말이다.
혹시라도 떨어지게 되면 아래 구절을 마음에 새기자.
이익이 한창 나다가 떨어지는 구간에서 매도하여 나락간 투자자들이 많다.
그리고 다시 도약? 아닌 도약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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