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하게, 주가가 하락해서 최악의 마이너스를 기록 할때 보다 .
현재 올라 있는 주가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너무나 큰 울렁거림을 느낀다.
현재는 고점 대비 3-4%정도 빠진 상태이고,
익절 목표가를 상회한 편이다. (이상적인 목표가는 100만원이 넘지만..)
이럴때 어떻해야 할까.
머뭇머뭇 거리다가. 최대의 효과를 못누릴지.
진득하게 기다리면서 뼈가 보이게 살까지 발라 먹을지.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기분이다.
이럴때, 진득하게 기다리려면 최악의 수익율을 기록할 때 처럼 다른 부분에 신경을 써야할까?
매일매일의 등락에 희비를 갖지 말고.
아니면 만족할 만한 익절을 실현후에 다시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 나서야 하는가.
대부분의 이런 마음이 들때, 익절 실현 후 날라가는 주가를 아쉬워 하곤 했다.
여러가지 지표들이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에 대해 점치고 있다. (나 조차도 내가 팔면 더 올라갈 것이라 생각)
반대 방향으로는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익을 거둔것이 아니냐?
그 이상은 욕심이 아닌가?
이에 대한 답변.
나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익을 적어도 2배까지는 버틸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진정으로 부를 거뭐 질수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한 답변.
상방 경직성이 생긴 주가보단, 이익을 실현한 후에 하방 경직성이 있는 새로운 주식을 찾게 되면
적어도 2배는 실현 되지 않을까?
과연 지금 가지고 있는 효티처럼 신뢰하고 믿을 만한 주식에 거금을 투자할 용기를 갖고 있는가?
없다.
적어도 현재의 시점에서는.
버티기 어려운 지금을 극복하자. 한 껍질을 벗겨내어 나비가 되자.
긍정의 마음으로
중국의 리오프닝, 기대되는 1분기 실적, 우상향 방향성, 미세먼지, 낮은 시총,
이보다 더 매력적인 주식의 부재, 배당금에 대한 기대
사실상 내가 두배의 수익을 거두어도 저평가라 생각한다.
주식 농부 박영옥님의 말처럼 기업을 파는 브로커가 아닌 기업의 주인이 되자.
이로써 나는 추가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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