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올라서 목표한 수익에 닿지 못할 것 같은 아쉬움.
더 내려서 수익이 달아나 버릴것 같은 두려움.
결론은 매도 후 그 돈의 행방에 있다.
난 이것을 팔아 어찌 하려고 하는가.
다른 싼 자산을 매입하려 하는가?
아니면, 내가 메꾸어야 할 자산을 메꾸려 하는가?
아마도 새로운 싼 자산의 매입이지 싶다.
그렇다면, 이렇게 했을때의 그 동안의 내 선택은 옳았는가?
아니다. 틀렸다. 언제나 틀렸다.
오르는 자산은 더 오르고, 떨어지는 자산은 더 떨어졌다. (떨어지는 자산은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리고 덜매력적인 자산은 보란듯이 목표가에 다다르거나, 목표가 이상을 상회했다.
목표 금액에 다가오자, 인내의 한계에 다다르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조바심 같다.
부자아빠의 말대로 목표수익을 설정하는 것 자체가 극대화 된 수익을 가로막는 행위인것 만 같다.
이렇게나 조바심 나게 만들다니. 그저.. 흘러가게 내버려둬야 하는 것인데.
RISK를 피하라. RISK를 관리하라. RISK를 걸어라.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업을 하듯이 주식을 한다면, 나는 지금 어떻게 할까?
이 질문이 나를 버티게 만든다.
나는 RISK를 걸었다. 그리고 RISK를 관리 할 것 이다.
오늘 적은 내용은 참말로 내가 다 아는 내용임에도 지키기 어렵다.
막상 이 상황이 되면 손발이 떨리고 오금이 저린다.
어찌 됐던, 바보 같은 짓은 참아보자.
'매수 매도시 했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말 팔고 싶다. (1) | 2023.02.06 |
|---|---|
|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1) | 2023.02.01 |
| 지금 두려운 시기인가. 아니면 욕망의 시기인가. (1) | 2023.01.17 |
| 투자의 원칙 되새김 질. (3) | 2023.01.16 |
| 배당기준일. (0) | 202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