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내가 썼던 내용을 상기해본다.
투자의 천재란 무엇인가.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 돌아갈때, 평범한 것을 원래대로 실행하는 사람일 것이다.
나는 투자의 천재처럼 행동 하고 싶었다.
어제는 마중물이 될 만한 귀한 돈을 마련했고, 순간적으로
번쩍거리는 호가에 잠시 눈이 멀었었지만, 나까지 눈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뉴턴이 한 말이 생각났다. 인간의 탐욕은 도저히 계산할 수 가 없다.
나는 원래의 내가 그렇듯이 저 평가된 가치주를 더 샀다.
주식수를 늘리면서 Just Keep Buying 하자는 마음이 떠올랐다.
망설이던 차에 주가는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고, 내가 사고 싶었던 주식은
너무 올라서 사기에 망설여 졌으며,
어제의 그 문제의 종목들은 나락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ㅠ
부자아빠는 더 갈꺼라고 얘기 하지만 어제의 상황은 너무나 짜고 치는 고스톱 판 같았다.
내가 매수한 종목은 비록 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배당을 늘려주고,
투자의 멘탈을 더 단단하게 해주는데 매우 소중귀중한 마중물 같다.
마중물을 통해 물이 콸콸콸콸 나오길 희망한다.
기존의 내가 했던 것을 복기해서 거슬러 올라보니,
나는 진짜 바닥에서는 산적이 없었더라.. 아쉽게도.. LG전자, LX하우시스, 오리온 홀딩스
그점이 아쉬워 계속해서 저평가된 주식을 담기 시작한다.
그리고 언젠가이지만 돈이 뭉텅이로 돌아올 그날을 생각하며, 마음을 더욱 공고히 한다.
오늘은 효티와 하이트진로홀딩스 에넥스를 추가 매수 했다.
효티는 다시한번 나에게 기회를 줄 것이고, 하이트는 다시 한번 든든한 배당을 제공할 것이다.
효티는 이제 14주 정도 더 모으면 200주를 넘어가게 된다.
잊지말자 지금감정..
돈이 생길때 마다 조금씩 사모아 보자.
1주든 2주든 그것이 2,000주가 될때까지 인내 해보자!
그러면 어느순간 돈은 뭉텅이로 들어올것이니....!!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이라는 사람이 쓴 돈의 심리학이라는 책은 두어번 읽어 보았는데 이번에 또 빌렸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면서도 기억이 나기도 하고, 세세한 부분을 놓쳤기도 하고 그동안 쌓은 지식
rometo.tistory.com
'매수 매도시 했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익의 확정 (평정심을 위한 처방) (2) | 2023.11.16 |
|---|---|
| 200주 매수. (0) | 2023.10.27 |
| 블랙홀. (0) | 2023.07.26 |
| 해보기 전에 알 수 없는 것. (1) | 2023.07.06 |
| 1년 넘게 보유했던 종목 (2) | 202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