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도 테슬람이 되었다.
차가 고속도로에서 섰다는 뜬금 없는 어마무시한 위협적인 뽐뿌(?!)로 인해서 질러 버렸다.
아니 아내가 그말을 듣고 놀라 쌈지돈을 꺼내주었다. ( 난 항상 잘해야 한다 아내에게! )
그래서
이렇게
되었다.

일론머스크를 형상화 한듯한 이 귀여운 고슴도치와 조우했다.!

Fancy한 화이트 시트를 옵션으로 넣었다.
테슬라 오너가 되면서,
나는 전기차를 사서 환경 운동가 인척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외제차를 타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회사에서 납품하는 제품을 애용하는 충섬심 있는 직원이 되었다.(설마 욕먹진 않겠지)
나는 미래를 선도하는 나름의 얼리 아답터가 되었다.
나는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젊은이 역할을 꽤 오랫동안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근사해 보이는 사람이 되었다. (전혀 상관은 없지만. 스스로 만족)
나는 딸이 원하는 전기차 그리고 광활한 루프를 얻었다.
나와 우리 가족은 더 멋진 가족이 된 느낌이다.
어쩌면 일론머스크의 바램대로 인류가 화성에서 살아 갈 수 있는데에 일조를 한 것 같기도 하다.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늘어놓는것을 보니 테슬람이 된것이 정확하다.
어젠 잠도 안왔다.!
설렌다.!
처음 새차.!
제발~!! 빨리 나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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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다... 모델Y
갑작스럽게 심장을 어택했다. 모델Y 5699만원에 나왔단다. 무엇보다 좋은건 가격적인 측면일 것이고, 두번째는 간지... 세번째는 운전을 조금 줄여주는 것 정도 인듯하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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