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5 역전에 성공한 효티. (헛다리 짚는 나의 손가락.) 드디어 역전에 성공한 효티이다. 누구와의 역전에 성공했는지는 이전글을 읽었더라면 잘 알 것이다. 사내 라이벌간의 대결. 역시 승자는 효티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었다.. 불과 며칠만에 큰 반등을 두 번이나 해주었다. 난 그것도 모르고 두려움에 혹은 익절을 좀 빨리해버렸다. 오늘의 증시는 나름 뜨거웠고. 언제 냉각기가 있었냐는 듯 붉은 숫자로 물들고 있었다. 진짜 신기하게도 내가 팔고 났더니 조금씩 더 오른다. ㅠ 늘 왜이럴까...? ㅠㅠ 슬프지만 당연한 것이라 받아들일 수 밖엔 없겠다. 12% 상승에서 익절로 그쳤는데 4.4% 정도오르니 20%가 넘는 수익이다. 하아....로그함수 로그함수...로그함수.... 항상 그렇다....마지막까지 참는것이 어렵다. 그럴때 HTS를 끄던 핸드폰을 끄던 해야하.. 2024. 4. 18. 투기계좌 현황 (수익율 116% 원금의 2배) 5.5개월 만에 116% 수익율 달성했다. 그래도 2배 이상의 수익을 맛보게 해주었다. 물론 600만원이라는 큰...... 도움이 있긴 했었지만. 그래도 5.5개월 만에 1,000,000원에서 2,161,079원 계좌가 되었다. 다시한번 100% 수익을 거두었으면 좋겠다. 우선. 나 자신에게 박수를. 다시 재미있는 모험을 떠나기 위해 매도를 결정했다. 더 갈 꺼라 확신하지만 그래도 여기까지면 됐다라는 생각으로 매도를 했다. 이제 떨어지는 주식말고 오르는 주식을 더 매수 해야겠다.!! 다시 화이팅!! 2024. 4. 5. 1차 목표가 : 40만원 윌리엄 오닐의 컵모양이 맞을지? 시험의 연속이다. 원래 삼성증권에서 매수한 매입가에서 32-33만이 되면 팔려고 했었는데 오르고 나니깐 또 한번 더 기다려야 하는 마음이 스멀 스멀 올라온다. 흔들리는 이 내마음. 나와의 원칙을 어기고 또 한번 고통의 길로 들어가야 하는 건가.. 하아.... 분명 저점에서 매입했고, 나는 새로운 다른 멋진 종목을 발굴하지 못한 상황이기는 하다. 그리고 아래의 차트가 말해주듯, 나름대로 컵모양의 매수시점 (내가 판단하기에) 이 그럴싸 하게 그려 졌다. 나는 오늘의 고가 332,500원에 베팅했다가 이내 취소를 했다. 내일이면 혹은 이번주 말 쯤이면, 그 금액을 뚫을 가능성이 커 보서였다. 그리고 지금은 다음번 WAVE를 기다리고자 인내를 다시 연습해야 겠다고 다짐 중이다. .. 2024. 4. 1. 금리 인하 올해 세번 금리 인하를 3회 시행 한단다. 그래서 우리는 슬슬 몰빵해야 한다. 금리 투자와 상관관계는 지난번 쓴 상승할때의 모습과 반대로 진행하면 된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말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린다고 하면, 재빨리 주식시장에 돈을 맡기라고! 4~5월 까지 한번 보자~!! https://rometo.tistory.com/133 금리와 투자의 상관관계 금리를 높이기로 결정했다면, 주식시세가 하락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이다. (21년 중후반 테이퍼링 - 하락예고)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좋았다면, 그만큼 떨어지는 폭은 커진다. (20년- 21년 중후반 rometo.tistory.com 2024. 3. 21. 누군가 찾아왔다. 주총꾼이 되어야 하나...? 뜬금없는 오전에 갑자기 경비실 아저씨가 날 찾는 전화를 했고,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XXX스 주주시죠? 그걸 어떻게 알지? 놀라움과 함께 그렇다고 했다. 그리곤 대화를 이어나갔다. 주주총회 전에 안건상정을 위임하기 위해 이렇게 왔다며.. 나에게 사인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사인 받으러 오신분은 굉장히 뭘 잘 모르는 것 같았고, 단지 심부를 하는 느낌으로 온것 같았다. 예전에 이 근방에서 오랫동안 일하다가 현재는 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 그는... 왠지 모르게 측은지심이 느껴졌다. 위임장에 사인을 하고, 신분증을 찍어달라고 하는데 고민을 하다가. 그냥 해줘 버렸다. 멀지 않은 내 모습이 투영되어서 인지, 그 약간 어설프고 짠한 그 아저씨의 모습때문인지. 개인 신상을 그.. 2024. 3. 19. 한번의 폭풍우가 휘몰아 치고. 한번의 폭풍우가 휘몰아 치고, 다시 바다는 고요해졌다. 스펙타클한 한달이 지나버렸다. 자산?아닌 자산에 큰 돈을 소비하고 난뒤에 짬이 생겼었다. 그걸로 난 투기를 했다. 아주 잠깐 이지만 짜릿함도 맛봤고 아주 오랫동안 생각보다 큰 고통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젠 평온해 졌다. 나는 단지 공부하고, 책읽고, 사태를 파악하다가. 이제 기다리는 낚시꾼이 되어야 겠다. 물속을 알지 못해서 언제 콱! 내찌를 물지 모르지만 그 언젠가 있을 대어를 위해서 투자 근육을 기르고 정신수양을 하며, 지루한 시간을 참아내는 인내력을 길러야 하겠다. 어제는 책을 다시 완독했고, 언젠가 또 다시 그 책을 꺼내 들 터이다. 지루한 시간을 이겨내어야 큰 사람이 된다. 잠깐의 희비를 즐기다 보면 중독 될 것이다. 라고 믿어보고 싶다. .. 2024. 3. 13. N O T T O D A Y 오늘이다. 1개월간 투기에 대한 성과는 오늘이 기일이다. (어제였다면 그래도 100만원이라는 수익을 거뒀을텐데..ㅎㅎ) 이런... 생각보다 실패했다. 내일이나 모레라면 좋겠지만... 내겐 시한이 오늘뿐이다. 이렇게 오늘을 흘려보내야 하는 상황이 상당히 아쉽다. 그래도 뭐 약간의 수익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내가 어제 생각한 것은 오늘 오후까지 지켜보다가 장의 끝 부분에서 팔아야지 하는 것이다. 거의 끝단까지 간 후 선택하자.(오후에 결정하자.) 현재시각은 오전 10:28분 아직 15:20분에 장이 마감하니 4시간 52분의 시간이 남아있다. 오늘도 내가 예측할 수 있는 한가지는 내가 예측 할 수 없음을 예측하는 것이다. 주가는 오늘....! 어디로 갈지 모른다. 어떤것 들은 마이너스로 가고 어떤.. 2024. 3. 12. 오늘을 제외한 3일! 아! 이렇게 내 마음이 무너져 내릴 줄이야. 줄줄줄 흘러내리는 주가를 보면서 마음이 안좋다. 나는 2월 26일부터 약 2주간 목표한 기업의 주식 매수를 진행했다. 2/26(월) - 16주 2/29(목) - 34주 3/04(월) - 34주 3/05(화) - 18주 3/06(수) - 4주 오늘도 매수 하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다. 돈이 없다....어제까지 다 쏟아 부었나 보다. 너무 쏟아 부어서 사실 조금의 손해를 보고 일부 종목을 매도 하기도 했다. 이렇게 2주가 지나고 나니 난 꽤 안좋은 선택을 했나...... 섣부른 생각을 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렇게 큰 금액으로 이렇게 적은 수익?을 냈다는 것도.... 나 자신에게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다. 그래도 끝날 때 까진 아직 끝난게 아니니....... 2024. 3. 7. 인생은 도박. 인생은 어찌 될지 모르는 것. 때론 도박 같기도 하고 때론 숭고한 종교의 길과 같은 도덕적으로 올곶은 길인것 같기도 하고 대부분의 인간은 이러한 부류로 나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나 또한 이런 인간중에 하나이겠지. 너그럽고 온화한 삶을 살고 싶은 마음도 있다가. 인생 한번 살지 두번 사냐라는 마음이 드는 순간 겁은 사라진다. 3월 14일 경까지 나는 일정 부분의 자금이 필요하다. 3240만원? 자동차 카드 결제를 바로다음날 일시불로도 가능했지만, 신용이 좋아서 원래의 결제일에 결제해도 된다는 엉뚱한 소릴 하길래. 나도 그편이 좋아서 이자도 덜 나가고.. Okay해버렸다. 악마의 속삭임인가? 이것들이 나를 위해 투자용 자금을 마련해 두었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주식의 주가를 무진장 내리막길로 꽂게 해.. 2024. 2. 2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