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5 팔고 싶다. 팔고 싶지 않다. 투자를 하다보면, 그럴때가 있다. 현재도 조금 수익권이지만. 주가가 너무나 더 올라갈 것이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기세가 있을 때 말이다. 지금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중 21년 11월에 편입한 한화솔루션이 그렇다. 태양광과 니콜라에 대한 이미지 실추로 주가가 엄청 기고 있었던 회사이다. 중장기적으로 5만원을 예상하였지만, 매도는 4만원이 넘기면 해야지라고 생각했다. 첫번째 기회는 22.1월쯤 왔었다. 나는 더 갈거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3만원까지 추락했다. 추매 하고 싶었지만, 예수금이 없었다. Fully Invested ㅠㅠ 피터린치의 말처럼 「할 수 있을때 이익실현, 확실한 이익이 손실가능성보다 항상 낫다.」 라는 격언에 대하여, 이말이 맞지만, 그러나 좋은 주식을 발굴해서 매수하고, 모든 증거가 주.. 2022. 6. 3. 두려움과 공포에 사라. 증시 격언에 대한 시험은 성공적 이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는. 열흘전 폭락장에 매수한 주식이 20% 수준까지 반등했다. 뭘 믿고 그렇게 많은 자금을 투하 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관심종목을 쭈욱 Follow하고 있는데, 사고 싶은 사유에 모든 면에서 좋다라고 써놓은 회사였다. 그냥 모든 주위의 것들이 그것을 사라고 나에게 주문을 외고 있었다. 아마도 그때의 나는 휴리스틱 같은 것이 작동 했을지도 모르겠다. (버진갤럭틱 때도 그랬다. ㅠㅠ) 모든 성장은 계단식 성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 이론은 커가는 내딸을 보면서 보다 더 완벽에 가깝게 믿게 된다. 이제 옥상으로 가는 첫 계단에 나는 한발을 놓아본다. 2022. 5. 31. 화를 다스리는 법. 어떻게 하면, 끓어오르는 열을 삭힐수 있을까? 1. 심호흡을 한다. 2. 화를 일으킨 멍청한 상대에게 화를 낸다. 3. 무시한다. - 화를 내는 것은 쾌락이다. - 화를 참는 것은 고행이다. - 화를 내지도 참지도 않는 중도여야 한다. ( 이 상태가 되려면, 화가 나려고 할때, 화를 지켜보아야 한다. - 관법이라하는데) 적다 말은 기록이 남아있어서 글을 올린다. 나는 이 글을 적었을때, 왜 화가 났을까? 기억도 안나는 그 무엇때문에 왜 나느 그토록 시간을 허비했을까? 화가 안나는 상황을 만들어 보자.! 그러고 보니 결국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주는것 같다. 2022. 5. 30. 투자의 대 원칙. (개인적인 목표) 2011-2013년 쯔음 쌍용차,기아차,LG전자, 네오위즈인터넷 등. 주식을 경험하고 이것은 나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 했던것 같다. (결과적으론 +/- 해서 손실 제로 탈출) 이후 2020년 1월 부터 주식투자를 다시 하게 되었다. 10년전쯤에는 공부 없이 했었고, 지금은 공부를 하면서 하고 있다. 공부하며, 몇가지 원칙과 목표가 생겼다. 이 원칙을 지키면서 투자하리다 재 다짐 해본다.! 1. 인내....인내....인내.... 인내하라..! ★★★★★★ 아주아주 재미없고 따분하게 투자하라. (짜릿함을 없애야함) 2. 수익율 10%이하는 팔지 않을것 2~3개월내에 매도 (가장 좋은 수익율이 구현되는듯...)★ => 21년 5월 기준 바뀜 (손익분기는 1년 이상 가져가기 30% 이상 = 미래에 대한 투자로 .. 2022. 5. 24. 10가지 금기사항. Part 2. 앙드레 코스톨라니. 에어팟을 끼고 있는 듯한 사진속 현인은 앙드레 코스톨라니, 예술의 가까운 경제 주식 도서를 읽고 싶다면 추천한다. 가볍지만, 묵직하고 무겁지만 익살스러운 문체가 가득한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의 저자이다. 그는 아래의 10가지 금기사항도 책속에 담았다. 투자의 현인이 되기위해 우리는 권고사항도 중요하지만, 금기사항을 더욱 체득해야 겠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10가지 금기사항 1) 추천 종목을 따르지 말며, 비밀스런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마라. 2) 파는 사람이 왜 파는지, 혹은 사는 사람이 왜 사는지를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또한 다른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3) 손실을 다시 회복★하려고 하지 마라. 4) 지난 시세.. 2022. 5. 24. 10가지 권고사항. Part 1.앙드레 코스톨라니. 에어팟을 끼고 있는 듯한 사진속 현인은 앙드레 코스톨라니, 예술의 가까운 경제 주식 도서를 읽고 싶다면 추천한다. 가볍지만, 묵직하고 무겁지만 익살스러운 문체가 가득한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의 저자이다. 그는 아래의 10가지 권고사항을 책속에 담았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권고사항 10가지 1) 매입시기라고 생각되면 어느 업종의 주식을 매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2)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충분한 돈★을 가지고 행동하라. 3) 모든 일이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반드시 인내★하라. 4) 확신이 있으면,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여라. 5) 유연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될 수 있음을 인정★하라. 6) 완전히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면 즉시 팔아라.. 2022. 5. 24. 체감상 가장 안좋았던 날의 행동.(22/05/19) 22년도 지수의 바닥은 단연 5월 12일(목) 이었다. 두번째 바닥은 바로 어제 5월 19일(목) 이었고, 내포트의 하방 압력은 체감상 더욱 크게 느껴졌다. 지난번 글에도 마찬가지, 우리는 더이상 추가 매수할 돈이 없었다. 나는 미친듯이 매수하고 싶은 욕망을 느꼈다. 수익율 회복과 걱정을 이유로 매수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내가 사고 싶었던 이유는, 단지 싸서였다. 다른 사람들은 미친듯이 매도 하고 싶어 하는 것만 같다. Atmosphere가 그랬다. (가장 잘표현 할 수있는 언어로 느껴져 이 단어를 씀) 가정 #1 : 물론 바닥이 아닐수도 있다. 가정 #2 : 바닥은 아니지만, 저점일 것이다. 상황 #1 : 하염없이 흐르는 주가에 겁이 났다. 상황 #2 : 그러나 곧 오히려 대담해졌다. 상황 #3 :.. 2022. 5. 20. 주식용어. (네이버 기준 쉽게 풀어쓰기) 당기순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판매비.관리비 등을 빼 산출된 '영업이익'에 영업외 수익과 비용.특별이익과 손실을 가감한 후 법인세를 뺀 것이다. ▶ 기업의 본질 사업이익 外 모든 득실을 따져서 나온 이익 (EPS의 바탕이 됨) ROE(%) - 자기자본이익률 기업의 총자본은 주식에 의해 조달된 자금인 자기자본과 차입을 통해 조달된 타인자본으로 구성된다.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 ROE)은 경영자가 주주의 자본을 활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손익계산서상의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을 뜻한다. ROE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기업이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이익을 많이 낸다는 뜻이며, 주가도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 자기자본이익률(ROE) .. 2022. 5. 19. 취미생활. 한때 미쳐 있었던 나의 취미 생활 어쩌면 사고 파는 재미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사고파는 이득과 손실을 통해 주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것도 같고. ( 이게 뭐하는거야? 라는 질문으로 ) 쨌든 본질적인 재미가 100이라면, 거래의 재미는 1정도. 정말 재미있었고, 지금도 시간이 있다면 하고 싶다. 가정의 위기도 가져왔던 이제는 단 1-2개뿐인 내 전리품. 2022. 5. 18. 이전 1 ··· 35 36 37 38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