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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매도시 했던 생각.

팔고 싶다. 팔고 싶지 않다.

by Thinking Writer 2022. 6. 3.

 

투자를 하다보면, 그럴때가 있다. 

 

현재도 조금 수익권이지만.

 

주가가 너무나 더 올라갈 것이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기세가 있을 때 말이다. 

 

지금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중 21년 11월에 편입한 한화솔루션이 그렇다. 

 

태양광과 니콜라에 대한 이미지 실추로 주가가 엄청 기고 있었던 회사이다. 

 

중장기적으로 5만원을 예상하였지만, 매도는 4만원이 넘기면 해야지라고 생각했다. 

 

첫번째 기회는 22.1월쯤 왔었다. 나는 더 갈거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3만원까지 추락했다. 

 

추매 하고 싶었지만, 예수금이 없었다. Fully Invested ㅠㅠ

 

 

피터린치의 말처럼

「할 수 있을때 이익실현, 확실한 이익이 손실가능성보다 항상 낫다.」 라는 격언에 대하여, 

이말이 맞지만, 그러나 좋은 주식을 발굴해서 매수하고, 모든 증거가 주가 상승을 말해주며, 만사가 유리하게 진행된다면, 

그때는 주식 파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라고 했다. 

 

내 원칙중에 목표가에 도달하면 매도하라!

이 원칙과 상충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4만 넘으면 매도라는 글귀를 담았었다.)

 

그러면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1. 내가 팔려고 하는 이유, 

  1) 주가가 떨어질까봐 

  2) 현재 수익률, 수익금에 만족.

  3) 다른 저평가된 종목을 싸게 살수있는 메리트.

 

2. 내가 팔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

  1) 주가가 더더 상승할까봐. (상승세)

  2) 더 높은 수익률과 수익금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타개 하려고.

  3) 이기는 매매를 통해 지는 매매를 벌충하기 위해.

  4) 상승여력이 잴 큰것 같아서.

 

3. 몇가지 시나리오

S1. 40,200 (장중 최고가에 걸어놓는다.) 저평가된 다른 종목에 물타기. 약 13% 이익.

S2. 부끄럽지 않게 원래 목표가 50,000까지 기달.

S3. 적당히 45,000에 매도. - 중간값.

S5. 40,000 매도후(텍스트 목표), 저평가된 다른 종목에 물타기. 약 12% 이익.

S5. 장을 보지 않는다. 

 

이중 내 선택은 중간값.

S3이다. 

 

이렇게 정하고 나니 나는 매매를 하는 투자자같이 느껴진다. 

회사와 동업하고 사업가 마인드로 접근해야 하는데 말이다.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때 어떤 것이 현명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