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격언에 대한 시험은 성공적 이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는.
열흘전 폭락장에 매수한 주식이 20% 수준까지 반등했다.
뭘 믿고 그렇게 많은 자금을 투하 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관심종목을 쭈욱 Follow하고 있는데, 사고 싶은 사유에 모든 면에서 좋다라고 써놓은 회사였다.
그냥 모든 주위의 것들이 그것을 사라고 나에게 주문을 외고 있었다.
아마도 그때의 나는 휴리스틱 같은 것이 작동 했을지도 모르겠다.
(버진갤럭틱 때도 그랬다. ㅠㅠ)
모든 성장은 계단식 성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 이론은 커가는 내딸을 보면서 보다 더 완벽에 가깝게 믿게 된다.
이제 옥상으로 가는 첫 계단에 나는 한발을 놓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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