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4 수익율 20% 이상으로 매도 하기. 위표는 내가 지난 2년간의 운영한 실적 중 수익율 상단에 있는 종목이다. 20%이상으로 수익내는 것..이게 생각보다 쉽지않았나보다. 위에 표를 보다가 보니 자기 반성이 절로 생긴다. 저렇게 적은 수익율로 나는 소소한 수익 매매로 망하고 있었구나.! 2년 여간의 운영 실적을 개별로 따져봤더니 그렇게 많이 사고 팔았음에도 20%가 넘는 수익율을 가져온 종목은 딱 5가지다. 1. 카카오페이 99.53% - 공모주2. LG엔솔 98.54% - 공모주3. 카카오 21.74%4. 휠라홀딩스 20.79%5. 에넥스 20.28% 이중에 1번과 2번은 IPO를 통한 투자 아닌 투기성 투자여서 제외하면 딱 3가지다. 105번의 매매(중복종목 포함)를 했는데 세번 밖에 없었다. 더 중요한것은 내가 관심있어 하던 아.. 2022. 8. 16. 기분좋은 급등. 기분좋은 급등의 오늘이다. 휴가 시작전 7/29 시장이 상승했고, 휴가 시작후 8/01 시장이 하락했다. (적어도 내가 갖고 있는 포트에서는..) 그리고 10일이 지난 오늘 다시 급등하여, 7/29일 경으로 회복되었다. 기분이 좋다. 제일 이상한건 내가 그렇게 살 기간이라고 말했던, 그 시점으로 부터 대부분의 종목이 15%-30% 정도의 급상승이 진행됐다는 것과. 내가 Pick한 종목들은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다. 난 조금 일찍 들어가서 그 정도의 상승을 맞이하진 못했다. 늘 그렇듯이 당연하게도. (분할매수하자!) 우리는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주식시장에 대해 관심을 껐다. 그리고 심지어 그런 내용을 의식적으로 멀리했다. 뉴스든 유튜브든 그리고 일부는 시장을 떠났다. 미국 CPI가 여전히 높은데도8.5%.. 2022. 8. 11. 기업 IR담당과의 통화. 생각보다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줬다. 유튜브에서 전문가가 기업에 대해 설명하는것보다 조금더 심도있게 말해주었고 현실적인 의견같은 것이 있었다. (혼자만의 생각) 그리고 버티게 할 수 있는 힘마저 생겼다. 오늘은 주담과의 통화를 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뿌듯함을 느낀다. 주담과의 의견대로 2분기 바닥을 찍고, 턴어라운드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역시 실행이 먼저다. 두려워 하지말고 그냥 하자.! 그게 무엇이든 간에. 2022. 8. 9. 급반등?. 최근 일주일 정도 시장의 따뜻함을 다시 느끼는 중이다. 줄곧 읽고 있던 여러책도 손에서 내려 놓았고, 각종 유튜브 3PRO TV외 기타등등의 방송이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한창때는 아주 재밌게 빠지지 않고 들었는데 말이다. 사람의 심리는 역시 알수가 없다. 나조차도. 꾸준함을 잃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 심리는 정말로 빠르게 움직인다. 정말 안될것만 같은 섹터도 하루아침에 급발진 급반전이 생긴다. 이래서 대가들은 시장에서 떠나지 말라고 했나 보다. (뼈저리게 느낀다) 이렇게 대중(나포함)에게 관심없는 와중에도 꼭 챙겨보는 방송이 있다. 정재호님의 부자아빠 유튜브, 징징쇼, 3PRO TV 뉴스3, 이세무사 유튜브 시황, 와이스트릿 노가리 등. 그래도 멘탈케어에 아주 유리하다. 아 또, 잊기위해 보는.. 2022. 7. 29. 40대가 되어서도 만나는 친구. 이제는 우리가 다 커서 누구누구의 부모 가장이 되어 이런 얘기를 하면서 살게 되다니, 코로나 핑계 때문에 간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들과 한잔을 하며 맞아 이런 것이 재미이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동안 너무 좁게 살아온것은 아닌지. 종종 가져야 겠다. 이런 시간은. 2022. 7. 27. 투자 심리 바닥. 이제 나조차도 관심이 사라 짐을 느낀다.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이것은 진입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시장과 애널리스트 그리고 뉴스 등에서는 연일 갱신하는 고금리, 인플레이션, 주식시장과 자산가격의 폭락을 보도한다. 추세는 하향이라고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말해준다. 이바닥은 정말 몇년간 이어지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나조차도 관심없어진 이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은 매우 많이 들었다. 만약 지금까지 자산시장의 거품이 이는 동안 아무것도 안했던 사람(즉, 돈이 있는 사람)은 지금 뛰어 드는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언제가 바닥일런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지금 어떠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다면, 아마도 평균의 3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 2022. 7. 19. 꾸준함과 인내심에 대하여.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어렵다. 열정적인 취미생활도, 작심삼일 공부도, 큰 맘먹고 시작한 운동도, 열정적이었던 일도 사랑도, 그리고 나와의 약속도.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어떤것이든 꾸준히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쉬우면서도 제일 어려운것이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에 대해서 좋고 싫음을 떠나서, 그냥 하기만 하면, 어느 순간 내것이 되어있고, 발전한 나를 볼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렇게 꾸준히 공부를 하는것도 계속해서 하면, 그리고 인내를 가진다면 충분한 보상을 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느순간 내가 생각한 그곳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면, 나는 아주 저 멀리 와 있다. 대충 봐도 된다. 그래도 나도 모르게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체화 될 것 같다. 나는 대충 보았지.. 2022. 7. 13. 몰빵투자. 투자의 원칙을 지키기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이번 하락장에서 느낀다. 어렵다. 나는 보수적인 투자자라고 생각했지만, 시장의 끝도없는 낙하에 공포감을 느꼈다. 왜냐하면 원칙을 못지키고 몰빵투자 했기 때문. 포트폴리오에 비중이 상당하다. 약 53% 나는 어떠한 편향을 가지고, 매수 했을까.. 과잉확신 편향인가. 분할매수를 했던 특정 한종목의 수익율이 마이너스 일천을 넘기다 보니 지금껏 관리 했던 멘탈이 파괴됨을 느낀다. 물론 다른것 포함해서는 이천오백대. 휴.! 시간아 지나가라. 제발~! 2022. 7. 12. 자신감에 대하여. 오늘 하는 생각은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다. 아마도 6월 20일에서 6월 30일경엔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다. 시장은 폭락했고, 사람들은 아우성이 었다. https://rometo.tistory.com/24 이번주는 매수의 주간. (+한달전에 대한 후기) https://rometo.tistory.com/8 체감상 가장 안좋았던 날의 행동.(22/05/19) 22년도 지수의 바닥은 단연 5월 12일(목) 이었다. 두번째 바닥은 바로 어제 5월 19일(목) 이었고, 내포트의 하방 압력은 체감상 더욱 rometo.tistory.com 왜 그땐 자신이 있었고 지금은 왜 자신감이 줄었나 생각해본다. 생각해보나 마나. 내가 한 선택과 정반대의 결과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나를 불신하게 된다. 시장은 늘.. 2022. 7. 7.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