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좋은 급등의 오늘이다.
휴가 시작전 7/29 시장이 상승했고,
휴가 시작후 8/01 시장이 하락했다. (적어도 내가 갖고 있는 포트에서는..)
그리고 10일이 지난 오늘 다시 급등하여,
7/29일 경으로 회복되었다.
기분이 좋다.
제일 이상한건 내가 그렇게 살 기간이라고 말했던,
그 시점으로 부터 대부분의 종목이 15%-30% 정도의 급상승이 진행됐다는 것과.
내가 Pick한 종목들은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다.
난 조금 일찍 들어가서 그 정도의 상승을 맞이하진 못했다. 늘 그렇듯이 당연하게도. (분할매수하자!)
우리는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주식시장에 대해 관심을 껐다.
그리고 심지어 그런 내용을 의식적으로 멀리했다. 뉴스든 유튜브든 그리고 일부는 시장을 떠났다.
미국 CPI가 여전히 높은데도8.5% 예상치를 하회했다는 면에서 시장이 반등하다니.
코스톨라니 옹의 말마따나 빼따꼼쁠리에 라는 말은 정말 귀신같이 맞았다.
오늘 반등을 하고 나니 나는 이런 말을 하는것이고, (여러 전문가들 처럼-그들도 나와 같겠지...)
실제로 반등을 했음에도 아직 내 계좌는 시퍼렇며... 회복도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기분은 좋다. : )
뭔가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다.
나스닥도 약세장에서 강세장으로 다시 전환을 했다고 하고,
제일 중요한 기업의 이익과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 제일루다가 아쉬운건.
1달전 내가 Follow했던 많은 기업들이 지금까지 20-30%를 가는 중에
새로 투입된 자금으로 그 하나를 먹지 못했던 것이다. ㅠㅠ
순간 순간 트레이딩의 유혹이 있지만, 타이밍은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냥 꾸준히 들고 간다. (내가 목표한 수익까지!)
매수 매도의 시점은. 그 쯔음에서 다시 한번 판단 해본다.
'증권투자와 관련된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세의 원리. (매수, 매도 시점.) (0) | 2022.08.24 |
|---|---|
| 무엇이 맞는가? Bull or Bear (1) | 2022.08.17 |
| 기업 IR담당과의 통화. (0) | 2022.08.09 |
| 급반등?. (0) | 2022.07.29 |
| 투자 심리 바닥. (1) | 2022.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