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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을 해지해서라도 사고 싶은데. 주식의 신 100법칙이라는 도서를 보다가. 제목의 문구를 보고 작년과 재작년 정도를 떠오르게 만들었다. FOMO가 한창 유행일때 사서는 안됐다. 아무도 쳐다 보지 않을때. 이럴 때가 매수 타이밍이다. 지금은 아무도 쳐다 보지 않을때는 솔직히 말해서 아니다. 다들 물려있고 도망치려 하겠지. 모두 도망치고, 다들 관심이 없는 때에 다시 재진입하자..... 라고 쓰면서도, 물반 고기반 같은 말도 떠오르기도 하고 ㅎㅎ 아무튼... 이렇게도 싸단 말인가??? 할때 사자. 2022. 12. 22.
오늘을 제외한 3일. 단 하루만에 9만원에서 220만원 수익으로 전환. ? 역시 대단한 경험. 윌리엄 오닐의 컵모양 이론을 보면서 효성티앤씨의 차트가 딱 그모양이지 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을 제외한 3일 안에 나는 4주 정도의 주식을 매도 해야한다. 혹은, 풀 매도후 배당주로 갈아타야 할수도 있다. 위의 것과 결합하여 볼때 나는 사실 팔면 안된다. 증거1. 컵모양이 완성되었다. 증거2. 이익실현을 원했던 주식은 언제나 그렇듯이 10프로 내지 30프로 이상 수익을 더 안겨 줬다. 증거3. 배당을 얼마를 줄지 모른다. 2022. 12. 22.
오늘을 제외한 5일. 지난번 오늘은 제외한 10일 이라는 글을 남기고 나서, 5일이 지났다. 그 글을 쓴날로 부터 1일은 + 였고, 4일은 - 였다. " 이제 신에게는 5일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 마치 보지않은 넷플릭스 영화(?) 지옥을.. 기다리는 듯한. 연준은 페이크를 썼다. 시장은 속지 않으려 한다. 나도 속지 않으려 한다. 나에겐 5일이 남았다. 뭔가 드라마를 써내려가는 느낌. 과연 해피엔딩 일지 시덥지 않은 결말일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쫄리는 느낌이다. 2022. 12. 20.
운전면허 갱신. (feat.온라인) 운전면허 갱신 이제는 웹으로 해도 된다. 운전면허 갱신 하러 가는게 엄청나게 귀찮고 막상 그 번잡한 장소에 가면 왜이렇게 사람이 많고 너저분한지.. 너무 짜증 났었는데 이제 그런 절차를 컴퓨터 하나면 할수 있는 시절에 살고 있다. 우리는. 그리고 오늘 면허증을 새로 발급받았다. 완료 되었다는 문자가 왔고, 경찰서에서 면허증을 반납하고 새로운 면허증을 픽업했다. 기분이가 좋다.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처리 할 수 있는것은 기분이가 늘 좋다. 반대로 이렇게 안하고 오프라인으로 늘상 하듯이 했었으면 너무 짜증 났을것만 같다. 우리는 심플한 문제를 복잡하게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새로운 일들이 생성된다. 회사 일에서도 그렇고 주식에서도 그렇다. 진리는 항상 단순하다. 2022. 12. 20.
읽고 싶은 책. (JC 추천) 2022. 12. 20.
오늘을 제외한 10일이 중요. 오늘을 제외한 10일이 중요하다. 이기간 동안, 현금흐름이 돌지 않는 기한이기 때문이다. 현재 계좌잔고는 약 50여만원. 대출이자는 약 160만원. 약 110만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음.. 적자라,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보니, 가장 최악의 순간까지 오게 되었다. 12/27까지는 무조건 4주 정도는 시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나마 효티는 그렇게 외쳤던 중국의 리오프닝이 효과를 발휘하여 다행히 오늘은 급등하는 중이다. 꼭 오늘이 아니어도 이번주 - 3일 / 다음주 산타랠리주 - 5일 / 그다음주 배당락일의 주 - 2일의 여유가 있다. 난 이 기간안에 내가 목표한 수익이 실현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혹시 내가 원하는 시나리오가 실현되지 않을지라도 전에 마지막으로 4주 매수했던 단가(282,000)보.. 2022. 12. 13.
왕의 귀환. 중국이 돌아왔다. 방역을 풀고 제로코로나 정책에서 위드코로나로 정책을 바꾸었다. 나는 어쩌다 보니 은근 중국과 관련된 주식을 많이 보유 하고 있다. 가장 먼저, 비중을 확대 했었던 화장품 관련주 아모레G, 중국관련은 아니었지만, 급작스러운 문화 재개방(?)으로 수혜를 보게 될 CJ ENM 그리고 최애 종목인 효성티앤씨 까지. 음... 현시점에서 중국의 귀환을 바라보면서 피터린치의 명언이 겹쳐진다. 우리는 모두 같은 격언을 배운다. "할 수 있을때 이익을 실현하라." "확실한 이익이 손실 가능성보다 항상 낫다." 이하 피터린치의 말 그러나 좋은 주식을 발굴해서 매수하였고, 모든 증거가 주가 상승을 말해주며, 만사가 유리하게 진행된다면, 그때 주식을 파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월가의 영웅 p.393 나는.. 2022. 12. 9.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켄피셔. 이번에는 다르다. 가장 값비싼 댓가를 치루는 문장이다. 세련된 척하는 소위 금융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비관론으로 금융위기를 주장한다. 부동산, 대출, 지출의 제약 등 더블딥 침체론도 활용한다. 2022년 현재는 유동성의 위기 / 중국의 위기 / 미국 기술주의 거품 / 우크라이나 전쟁 / 코로나 / 그리고 경기침체 라는 단어들로 향후의 전망을 비관할 것이다. 아래는 켄피셔가 2010년에 쓴 책에 쓴 내용이고, 2010년책에 쓰여진 책 속의 문장은 켄피셔가 1991년에 쓴 내용이다. 내 생각엔 2022년 12월인 현재에 저 문장을 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을 느낄 것이다. 이번에는 다르다 라는 것은 없다. 오히려 지속적인 반복만 있을 것이다. 현재의 경기는 보란듯이 바닥을 찍고 회복 할 것이고, 대중은 위험했던.. 2022. 12. 8.
뇌동매매. yahoo FINACIAL등의 토론 게시판을 보면. 외국엉아들이 종종 쓰는 표현들이 있다. 바로 DIAMOND HAND. 보통 매도 버튼 누르지 마라. 버텨라. 라는 의미인데 뇌의 반응과 상관없이, 손의 반응을 묶어 놓았다는 점이 우리나라 뇌동매매(뇌정지 매매)랑 비슷한 것 같다. 난. 지금 다이아 몬드 핸드여야 하는데 최근 시장의 상승과 상승을 잃어버릴 것만 같은 불안감으로 인해 자꾸만 강하고 단단하게 쌓아두었던 뚝이 무너지려 하거나, 타협하려고 한다. (복리는 매매 거래를 통해서도 실현된다는 생각으로.) 사실 이 정도 수익권이면, 평상시 같았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팔았을 텐데 한두번 참다보니... TGH가 날 능욕한 시간 대비.... TGH에 빅엿을 먹이고 싶은데...자꾸만 둑이 무너지려고 한다.. 2022.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