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5 일상 과 일상. 이제 벗어 나야 할때 인가? 아니면, 존 버터야 하는 상황인가? 회사에 나오는 것이 무의미 하고, 지금 있는곳에서 일에 대한 열정 자체가 아예 없다. 사람들도 싫고 그들의 눈빛들도 싫다. 내가 받는 보수는 줄어들고 나가야 할 비용은 늘어난다. 이대로 지내는 것이 맞는가? 라는 의문이 드는 순간이 나에게도 찾아왔다. 이 지긋한 터널을 벗어날 때 까지 참아야 하는가? 아니면, 이 궁상맞은 곳을 시원하게 내딛어 새로운 일에 도전해 봐야 하는가?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본다면 나는 다시 열정으로 끓어오를까? 갈림길에 서있다. 저번 투자관과는 다른. 또 다른 의미에서의 갈림길이다. 아마도 결론은 머무르는 쪽으로 있겠지만, 또 모른다. 도전은 계속 할 것 이기에. 2025. 5. 9. 새로운 기회 도전. 유달리 올해는 특이하고 생소한 일들이 생겼다.일단 회사에서는 전례없는 일들이 무진장 많이 생겼고 그 와중에 나는 해외출장도 많이 가게 되었고 점점 중요한 업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올 한해 얼마 안되었지만 회사덕에 안해본 것들을 많이 하게되었다 투잡 연습이라던지. 출장이라던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위한 면접이라던지. 정말 없었던 일들이 자주 그리고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이 부자의 지름길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냥 그렇게 내가 편한대로 자기합리화하고 긍정회로를 돌려보자. 그게 내뜻이렸다. 개인적으로 면접은 영 맘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위안해본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내가 선택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인데. 그게 어찌 쉽겠는가... 인생 내 맘대로 된적이.. 2025. 4. 20. 성장주에 투자하라. 성장주에 투자하라. 이정윤 세무사가 쓴 책처럼. 그리고 외침 처럼. 그 말이 맞음을 주식투자 5년 만에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다.... 물려도 성장주에 물려라..... 맞는 말이다. 정말. 단, 성장주가 광기에 있을때 매수하지말고, 성장주가 살짝 멀어져 있을때나, 성장주를 나만 알고 있을때 쯔음 그때 매수해야한다. 그리고 진득하게 갖고 있으면 적어도 20~50% 수익은 생각보다 쉬운것 같다. 100% 200% 300% 점점 수익의 크기가 커질수도있지만 흠. 그걸 버티다가는 내 몸이 혹은 내 머리가 좀 어떻게 될 것 같다. 견디기 힘든 힘이랄까... 아무튼 저점에서 매수하고, 성장주에 투자하는 방식을 당분간 이어가야겠다...... 그것이 가치주를 만드는 비결같기도하다... 2025. 4. 15. 수익의 고통. 현재의 소소한 수익을 실현하고 싶은 욕망을 참는 힘은 현재의 손실을 감내하고 참는 힘 보다 무지무지 강력하다. 그래서 그 힘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너무 너무 너무 어렵다. 알지만 어렵다. 주식투자를 나름 길게 해보니 그런 어려움이 가장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왜 일까?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인가.. 실현하지 않으면 놓칠 것 만 같은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나.. 연습만이 살길인가. 힘에 맞서는 고통을 즐기는 연습. 아니면, 기계적으로 20%까지는 절대 안팔고 참는 것이 맞는 것인가. 인간 본질에 대한 탐구를 통해 어떤 방식이 더 걸 맞을지 생각해 본다. 연습 or 기계적 매매. 나는 어떤 타입인가... 그리고 최근에 이와는 별개지만, 진짜로.... 성장주를 싸게 사는 .. 2025. 4. 11. 공부해야 할 시간 이제 다시 공부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늘 해야 하는 것인데 이런때만 하고 싶게 만든다. 공부를 왜 하는가? 멘탈을 다 잡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현자의 말을 빌러 어딘가 피하고 싶은 것 인가. 붉은 4월이 될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마음이 내심 좋지는 않다. 그렇지만 사계절을 느끼면서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눈은 정말로 눈녹듯 사라질 것이고 이 위기는 어느새 따뜻한 햇살로 인해 언제 추웠었지? 하고 기막히게 잊어버릴 테다.. 날씨도 좋고 책 하나 사서 일독 해야 겠다. 필립피셔의 위대한 기업의 투자하라!를 이번달 안에 꼭 읽어야지.... 2025. 4. 9. 도람프. 썩렬이나 도람프나 도찐개찐. 한사람에 의해 좌지 우지 되는 경우는 너무나 많다. 한사람이 이렇게 여럿을 힘들게 한다고 불평하지만, 그건 언제나 사실 이었다. 권력을 가진 한사람이 여럿을 쥐락 펴락 할 수 있다. 지난주 금요일 미장 대폭락 거의 -6% 이후 국내도 처참하게 무너졌다. 블랙먼데이....사이드카가 발동 됐단다. 난 싸진 물건을 저렴하게 매입하기 시작했다. 아주 조금씩 나눠서. 당연하듯 내가 금요일에 방출했던 솔트룩스는 오늘 타 종목과 다른 방향으로 용수철 마냥 튕겨 나갔다. 하하하;;;; 똥손 이거 어떻게 해야 하지? 막장에 사는건 너무나 쉽고. 오를때 안파는건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렵다. 연습은 꾸준히 하자. 안파는 방법에 대해서. 2025. 4. 7. 안되면 말구.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한 언어) 내가 갑의 입장에서 항상 바라보고 싶다면, 이 말을 기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안되면 말구. 연애를 하건, 투자를 하건, 회사 생활을 하건, 사람을 대할 때 혹은 나와 대화를 할 때 말이다. 이 말의 힘을 좀 깊게 생각해보면, 일단 내가 유리한 조건으로 가져 갈 수 있고 해보고 안되면 말아도 결코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장점으로는 되면 엄청나게 좋은 조건(내가 생각할 수 있었던 최선의 것)을 획득하는데에 있다. 되면 대박! 안되도 쪽박은 아닌 것. 물론 내가 생각한 엄청나게 좋은 조건에서 똥을 밟은 상황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인간은 이기적이라 그렇게 생각하지 않게 태어나져 있다. (투자 활동을 할 때 빼고.) 어쨌든 이 마음을 가져 간다는 것은 매번 이기는 경기만 한다.. 2025. 3. 21. 사우나를 참는 것. 촉촉하고 따뜻해진 몸을 사우나에 맡겨 본다.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모래시계를 돌리고 모래시계(5분)을 참아야지! 하는 다짐과 함께 입성한다. 아 뜨겁다. 덥다. 못참겠다. 들락날락. 이번엔 아니다. 꼭 견뎌보리라. 조금만 참으면 된다. 나와의 싸움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다짐해본다. 뭐 이런 쓸데 없는 생각도 한다. 난 이 시간을 참고 견뎌내면 백만장자가 될꺼야~! 못버티면 안될꺼고~! ㅎㅎ 목욕탕에 가서 쓸데없는 생각을 했고 이와 비슷하게 투자에 접목해본다. 파릇하고 귀한 돈을 주식시장(특정종목)에 맡겨(넣어) 본다. 아무도 모를것 같은 인기 없는 주식에 넣어두고 시간을 체크 한다. 배당 기준일 까지 참아야지.! 아 올랐다. 이 정도면 됐다. 빼고, 다른 종목 갈까? 들락날락..갈팡질팡... 이번엔 아.. 2025. 3. 6. 내가 필요 없게 만들 수록 나를 필요로 한다. 어제 샤워하다가 문득 생각난. 생각이다. 가끔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없으면 안되겠지라며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서 모든 업무에 대해서 자기가 없으면 불편하게 만든다. 단지 불편하게 만들 뿐인 것인데, 자기가 꼭 필요한 것이라고 착각 하는 사례는 수없이 많다. 재수없지만. 나는 반대다. 내가 하는 모든일 들을 떠 넘긴다. 그리고 내가 최종 체크 한다. 내가 아는 모든 지식들을 나눠준다. 그리고 그들을 훈련시키고 내가 필요없을 정도로 만든다. 그러면 나는 필요 없게 되어버린다. 없어도 되는 존재가 된다. ㅎㅎㅎ 언젠가 나는 진짜로 필요없는 사람이 되어가겠지만. 회사를 위해 사회를 위해서는 그러는게 낫겠지. 그리고 나는 조용히 사라져 주는게 낫겠지. 이런 생각을 할 수록 회사에서는 .. 2025. 2. 19. 이전 1 ··· 5 6 7 8 9 10 11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