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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24년 주식투자에 대한 소회) 이제 내일이면 12월 30일 증시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잠이 오질 않아서, 간단하게 미리 연말 정산을 해보고자 한다. 올 한해는 나에게도 뜻 깊은 한해였다. 사회에서도 그리고 가정에서도. 좋은 일도 몇 개가 있었고, 안 좋은 일도 몇 개가 있었다. (신차,중고차,승진,동료/이별,분쟁,투자실패) 정과 반이 만나 합을 이루듯이, 우리의.... 아니 나의 인생도 희노애락 모두가 조화되어 한층 더 단단해지길 희망해본다. 나의 투자생활도 어느덧 겨우 5년을 넘어간다. 그 5년을 돌이켜 보니, 안가니만 못한 일들을 많이 벌였던 것 같다. 옛 구루들의 말처럼 특히나,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은 매우 불리한 것도 알게된 시점이다. ㅠㅠ 그래도 이 의미없는 행동은 훗날 거름처럼 내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 2024. 12. 29.
싼타랠리는 1월 부터. 싼타랠리는 1월 부터라고 믿어본다. 왜냐, 아직 선물을 나르지도 않았기에 랠리는 출발도 안했던 것이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이므로, 오늘저녁 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내일은 크리스마스이고, 26일은 배당기준일 이다. 증시 폐장일은  30일이다.  몇몇 기업체는 1월 혹은 2월에도 배당기준일이 있으므로, 우리는 2차례의 배당을 먹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작년의 나의 삽질)  래리윌리엄스의 말처럼 강환국 작가의 말처럼 5-10 지옥 / 11-4천국이니 4월까진 천국이렸다....  계엄땜에 11월 12월 조졌으니 1월 부터는 응축된 스프링처럼 날라가길!!! 2024. 12. 24.
동국제강. 느낌이 와요 와요 워매 좋은거~!! 신규 편입한 동국제강이다..  그냥 오늘 장이 안좋아서, 요 며칠 3-4일 눈여겨 보다가, 대충 손익 매출을 확인하고  질러 버렸다.   1. 일주일만 참으면 배당을 준다. 약 7.17% 수준. (배당 소득세 제외)    약 32만원 확보 2. 일주일 동안의 상승 여력은 10% 정도 될 듯 하다. 3. 스카이 라이프가 어느 정도 5,040원에 도달하면 약 6% 수준...    매도후 갈아타려고 했으나, 지금 너무 싼거 같아서 매입해 버렸다.     안되면 말지 뭐.. 하는 마음으로 4. 7,750원이 11월달의 바닥이지만, 12월의 바닥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배당이 곧 이니까..)    퇴사한 녀석이 몰래 대단한 사업을 하고 있었다.  회사일은 대충 했지만, 다 계.. 2024. 12. 19.
이래서 승환이형이 좋다. https://youtu.be/Re6-lu7czFY?si=zb_S_cfcTGAk6tD1  예전부터 내가 좋아한 이유를 확정 지은 승환이형 멋찌다~!! 나도 저렇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노력해야지~ 그 전에 스스로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야 할텐데 쉬운 것 만은 아니다. 2024. 12. 17.
국내증시 배당기준일 24년 12월 26일. 폐장일 12월 30일. 올해의 배당기준일은 24년 12월 26일 이다. (증시 폐장일은 12월 30일이다) 그때까지 주식을 보유하여야만, 배당을 받는다. 영업일 기준 폐장일로 부터 D-2일 전에는 보유하여야 한다.   현시점 기준으로 내년엔 받을 예상 배당금은 354만원 이다. 과연 가능 할지는 4월이 되어봐야 알겠다.  작년엔 삽질을 해서 배당을 일부 못받았고, 그나마 수익으로 배당 만큼을 대체 하였다.  올해는 배당기준일을 착각하는 삽질 하지 말고 잘해보자.  내가 가진 종목에 대하여, 배당 기준일을 다시한번 점검해 보자. 2024. 12. 12.
2024년 산타랠리 시작!! 산타도 흥에 겨워 춤을 추는 랠리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24년 말까지 얼마만 가지고 있으면 4개월후에 3-5% 정도의 원금에 대한 이자를 제공해 준다.  우린 이때까지 잘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배당도 받고 산타랠리에 탑승 할 수도 있다.  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스카이라이프를 통해서 말이다.  그리고 이크레더블도 있다.  둘다 이익도 좋고 배당도 꾸준히 줬던 회사다.  그리고 24년 내내 빠진 종목이다 ㅡ,ㅡ 그리고 효성티앤씨  하이트진로홀딩스 아모레G DL이앤씨 나열하고 나니 줄줄 흘러내린 종목만 갖고 있는 나를 보면서  약간의 자괴감이 든다 ㅎㅎㅎ  래리윌리엄스의 말처럼 5년차에는 좀 성공적이길 기원해본다~!! 2024. 12. 12.
망했다. 효성티앤씨. 이정도로 망할 것은 아니었는데, 망해 버렸다. 이래서 탈 국장을 부르짖었나 보다.  망해보니 조금은 보일랑 말랑 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알쏭달쏭 하기도 하다. (어울리지 않는 단어지만 현재의 심정이 이렇다.) 주말엔 스위스 은행가가 알려주는 돈의 원리에 대해 다시 한번 읽으며  무릎을 탁 하고 쳐댔다. 아...나는 어떤 기준으로 투자를 하고 있었나...  아.. 나는 알면서도 왜 또 원칙을 지키지 못했나..... 반성한다. 어쨌거나 망했으니 복기해본다.  그리고 되돌아와서 다시 한번 판을 짜본다. 그래도 한 달만 참으면 배당은 주지 않겠나~ 이것도 안주려나..... 그리고 안 올 것 같은 크리스 마스도 여지없이 오지 않겠나.....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난 마지막 매수를 이어간다.  그래.. 2024. 11. 25.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과연 이말은 진리 이겠지..? 내가 생각한 맛있는 정도까지 무르익을 때까지 참지 않으면  먹긴 하더라도 덜 맛있게 먹거나, 덜 크게 먹겠지. 매번 그러다 후회한 것 처럼 또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 보겠지? 그래! 그럴것이야! 라고 다짐하면서, 오늘도 HTS창을 내려본다...  확실히 선방하구 있다. 나의 종목은!! 좀만 참아 봅시당. 이번주 혹은 이번달까지라두~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그런 나이여 왔는지 나에게 물어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워어~ 않도록... 2024. 11. 6.
고구마 100만개. 고구마를 삼킨듯 속이 답답하다.  주식도 그렇고, 일상도 그렇고, 그저 평온하게 먹고 마시고 놀기엔 너무 마음이 답답하다. 즐거운 일만 하기에도 모자랄 판에 이런 느낌이라니...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  나 자신을 숨기고, 나를 속이기도 하고, 하면서 살아갈 수는 있겠지. 가끔은 전엔 아무렇지 않은 일이 이젠 무겁게 다가오기도 하고,  되게 무거웠던 일도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상태다. 이렇게 나이가 드나보다. 그러면서 늘어나는 한숨.  나의 이런 ㅇ같은 멘탈이 가끔은 싫기도 하다.  난 왜 이렇게 자상하지 못하고, 안좋은 사람이 되어 버린건가. 어디서 부터 단추가 바뀌어 껴진 걸까? 라는 자문을 해본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란 책의.. 2024.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