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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관련된 생각.

고구마 100만개.

by Thinking Writer 2024. 10. 11.

고구마를 삼킨듯 속이 답답하다. 

 

주식도 그렇고, 일상도 그렇고, 그저 평온하게 먹고 마시고 놀기엔 너무 마음이 답답하다.

 

즐거운 일만 하기에도 모자랄 판에 이런 느낌이라니...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 

 

나 자신을 숨기고, 나를 속이기도 하고, 하면서 살아갈 수는 있겠지.

 

가끔은

 

전엔 아무렇지 않은 일이 이젠 무겁게 다가오기도 하고, 

 

되게 무거웠던 일도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상태다. 이렇게 나이가 드나보다.

 

그러면서 늘어나는 한숨. 

 

나의 이런 ㅇ같은 멘탈이 가끔은 싫기도 하다. 

 

난 왜 이렇게 자상하지 못하고, 안좋은 사람이 되어 버린건가.

 

어디서 부터 단추가 바뀌어 껴진 걸까? 라는 자문을 해본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란 책의 제목이 강하게 와 닿는다. 

 

사실 그 먼 우주에서 보면 우린 티끌같은 점도 안되는 그 무엇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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