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분히 복수할 수 없었기 때문에 생기는 게 '화병'이에요
완벽한 복수의 조건이 있어요
첫째, 상대방한테 타격을 줘야 해요. 타격을 주지 못하면 복수가 아니에요.
두번째, 나는 피해를 입으면 안돼요
그리고 복수는 틀림없이 이겨야 돼요
복수하다가 잘못되는 경우가 복수했는데 상대방이 더 화를 내거든요
그런 면은 '어~!' 하고 물러서잖아요
그러면 되려 굴욕감이 더해져요 일단 (복수)하면 성공해야 돼요
내가 오히려 복수를 생각하면서 복수를 준비하면 화병이 좀 덜 해져요
복수가 가능하면 최고의 치료법이 된다는 거지요
나는 이겨 냈다. 그리고 원하는 바를 이루었다.
자칫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까 노심초사 했지만, 작년을 기점으로 깔끔하게 털고 2025년을 맞이 했다.
나에게 2025년은 준비된 한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혹시나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복수도 해보자.
내 홧병따위 그 딴 놈들에게 던져주자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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