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망할 것은 아니었는데, 망해 버렸다.
이래서 탈 국장을 부르짖었나 보다.
망해보니 조금은 보일랑 말랑 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알쏭달쏭 하기도 하다. (어울리지 않는 단어지만 현재의 심정이 이렇다.)
주말엔 스위스 은행가가 알려주는 돈의 원리에 대해 다시 한번 읽으며
무릎을 탁 하고 쳐댔다.
아...나는 어떤 기준으로 투자를 하고 있었나...
아.. 나는 알면서도 왜 또 원칙을 지키지 못했나..... 반성한다.
어쨌거나 망했으니 복기해본다.
그리고 되돌아와서 다시 한번 판을 짜본다.
그래도 한 달만 참으면 배당은 주지 않겠나~ 이것도 안주려나.....
그리고 안 올 것 같은 크리스 마스도 여지없이 오지 않겠나.....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난 마지막 매수를 이어간다.
그래 어쩌면 인생에 도박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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