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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매도시 했던 생각.

한 꼭지 마무으으으으리! (로봇주-->네이버/한온)

by Thinking Writer 2026. 1. 20.

짧았지만 굵었던 짧꾹했던, 로봇주 투자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돌이켜 보니 생각보다 빨리 매매 했다. (작년 7월)

 

https://rometo.tistory.com/306

 

로봇 관련주 테마 매입

예전 주말에 명화에 나오는 쟈니5를 너무나 재밌게 보고나서 한 동안 그 로봇 이름과 영화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가 무의식에 어느곳에서 갑자기 번뜩 생각이 났다. 진짜 어느날 갑자기.! 쟈

rometo.tistory.com

 

 

나름대로 메가 트렌드를 로봇이라 정하고 나는 섹터 매매를 했었다.

 

종목군을 먼저 선택했고, 관련 기업에 4분할 하여 나누어 담았다. 

 

지지부진한 스카이라이프 / 삼성 SDI / 도이치 모터스 를 매각하고 (SDI는 실수했다...ㅠ)

 

 골고루 남아 담은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다. 

 

처음엔 약 820만원을 매입했고,

 

그 이후 꾸준히 매입하여 총 1,630만원 정도를 매수 했다. 

 

그중 2,320만원을 벌어 들였으니 총 142%의 수익율을 기록한 셈이 된다. ㅎㅎ

 

매수는 7월 15일 쯔음에 진행했고, 25년 10월말 부터 26년 1월 오늘까지

 

가장 지지부진한(?) 한 종목까지 다 팔아 제꼈다. 

 

 

매수 타점과 매도 타점이다. (쉽지 않았다. ㅠㅠ)

 

 

수고 했고 잘했다. 

 

 

현재, 로봇주 열차는 마치 오늘 처음 출발하는 것처럼 언론에서 떠들어 대고 있다. 

 

그렇다 어쩌면 이게 시작일지도 모르겠다. ㅠㅠ

 

그렇지만, 더는 내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끝까지 가기가 솔직히 무서웠다.

 

자기 위로 해보자면, 끝까지 뽑아 먹기보단 중간에 멈출 줄 아는 연습을 했다 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조금 더 참아서 3루타 이상은 치고 싶은 안타까운 마음이 잔잔하게.. 여운처럼 남아 있다.  

 

 

추세매매의 장인인 윌리엄 오닐 , 니콜라스 다비스의 책을 읽고 있다. 

 

오늘 그런 추세의 무너짐을 느껴서 나는 조금 서툰(겁먹은) 매도를 했고, 

 

결과적으로는 (오늘 한정) 잘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내일은 또 땅을 치고 후회할지도 모르겠네......

 

 

예수금으로는 2026년 나의 TOP4 종목을 신규 편입했다. (JYP 제외 모두 매입)

 

NAVER (극심한 저평가, 쿠팡대체, 이익율 굳, 주변인 사용, 네이버페이 멤버쉽, 지도, AI, 약간의 상승각도)

 

한온시스템 (극도로 낮은 주가, 현대차 갈때 부품주도 가자, 3년은 지켜봄, 약간의 상승각도)

 

이제 그들이 나에게 새로운 로봇주 마냥 불기둥을 뿜어 주기를 간절히 바래 본다.

 

물론 효성티앤씨는 끝없이 지금처럼 올라주고 말이다. 

 

 

 

수익 1억이 점점 눈앞에 가까워 지고 있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