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수 매도시 했던 생각.

쫄지마.

by Thinking Writer 2022. 11. 16.

지금 내가 쫄고 있는건 

 

거품처럼 날아갈 수익.

 

 

더 정확히 말하자면 6개월간 고생을 하다가 최근 몇차례 반등끝에 생겨난.. 

 

-75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가는 중 발생된 울분과 억울함.. 혹은 분노 슬픔 차분함 미련

 

자책 어리석음 번뇌 현타 기쁨 환희 공포 내성 인내심 자신감 겸손 고집 무시 골몰 몰입 

 

등등의 여러 감정이 드라마틱하게 여정했기 때문이 크겠지. 

 

이익을 확정 지으면 약 8-9%의 이익권인데 금액이 크다보니 살짝 쫄리는 상황.

 

전에도 썼던것 처럼 사실상 최고의 수익액(수익율이 아닌)이기 때문.  

 

부자 아빠는 말했다. 

 

이익의 전환점에서 팔지 말라고. 

 

이익의 규모가 줄어드는 구간에서 팔지말라.

이익이 한창 나다가 떨어질때 팔아서 나락간 투자자가 많다.

 

잠시 조정을 받을때면 이미 벌어놓은 수익을 날릴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으로 서둘러       

수익을 실현하거나 포지션을 청산하고픈 유혹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유혹에 굴복함으로써 많은 투기꾼들이 수백만 달러를 날려버렸다.

- 부자아빠가 들려주는 제시리버모어 中

 

 

사실은 수익이 나는 종목을 가지고 있기가 더 힘들다. ★★★★★

인내는 떨어지는것을 감내하는 것보다,

올라가는 것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참아내어야 진정 현명한 투자자가 된다. 

 

피터린치도 말했다. 

 ' 할수있을때 이익실현, 확실한 이익이 손실가능성보다 항상 낫다.'

▶그러나 좋은주식을 발굴해서 매수하고, 모든 증거가 주가 상승을 말해주며, 만사가 유리하게 진행된다면,   

   그때 주식 파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한화솔루션을 매도할때, 위와 같이 글귀를 적었었고, 되새겼음에도 실패했다. 

 

이번에 이뤄 보자..

 

 

목표 천만원 까지 버텨 보리라...!!!

 

LS, LS Electric, 한화솔루션의 반등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