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 여길 왜 들어갔지?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시점이 조금 지난 후.
나에게 가장 큰 비중의 종목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정말이지 미친듯이 오르고 짜릿하게 오른다.
오늘은 정적 V.I가 발동되었다.
그간의 고생에 대해서 소급이라도 받듯.
용수철 처럼 튀어 올랐다.
이럴때 일 수록 흥분을 하지 말아야 한다. 라고 쓰면서도 흥분이 되고 있다.
온갖 악재 속에서 이렇게 급등하는 것을 보니 내가 했던 여태의 선택이 맞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물론 사이버 머니이지만.
흥분되는 빨간 글씨를 보고 있자니 자꾸만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거의 5-6개월 동안 시장은 매우 안좋았고, 추풍낙엽처럼 모든 종목이 우수수 떨어져 버렸다.
그중에 나는 정말 좋아보이는 종목을 선택했고, 약간의 매매로 인해 소소한 성공도 거두었다.
그러나. 조금 너무 일찍 들어갔었나..
5-6개월간 맘고생(?)을 엄청 심하게 했다. 하지만 난 꾸준히 그 종목을 바라보았고.
시장의 칼질을 온몸으로 받으며 버텨내고 있었다.
매일 체크하는 주가를 오늘도 체크했고. 현재의 내상태 푸르딩딩한 계좌도 항상 기록 했다.
어려운 장이고 힘든 상황이었지만
책읽기를 꾸준히 했고, 유튜브 채널중 마인드를 다잡고 시황을 알 수 있는 사항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였다.
그 노력이 통했던 것일까....??
그리고 오늘 그 반등이 시작되려한다.
물론 그 반등은 좀 더 일찍 시작되기도 했었다. (1-2주전)
9-10월장에 더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돈이 없어서 너무 아쉬운
그런 종목이었으면서 더 떨어지자..
실제로는 아~~! 더 들어갔으면 큰일 날뻔 했네... 지금이라도 도망쳐야 하는가...? 하는 종목이었다.
현재 효성티앤씨는 12.44% 오르고 있다.
과연 그간의 설움? 아닌 설움을 극복 할 수 있을지.. 매우매우매우 기대가 된다.
고생했다.
존버 하느라.!
이 기록이 팔지못해서 아쉬움을 남기는 그런 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위는 부자회사원 님이 정리해주신 부분을 캡춰한 내용입니다.
아주 잘 듣고 있는 가치투자를 지향하시면서 책 정리를 기가 맥히게 뽑아주시는 유튜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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