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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와 관련된 생각.

미장 폭등. (feat. 예지몽)

by Thinking Writer 2022. 11. 11.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생각인지 꿈인지 모를 생각과 꿈을 같이 꿨는데. 

 

내 두번째 계좌가 마이너스 170-180만원대로 보이는 꿈. 

 

그리고 왠지 모르게 미국장이 폭등했을꺼라는 믿음으로 

 

아침에 아이폰 주식창을 열어본다. 

 

잉.. 종목이 7%가 아니라.. 나스닥이 7.35% ??

 

 

역시 영원한건 없나보다. 

 

끝모를 추락의 끝자락으로 몰리던 것들이 갑자기 어느 순간에 되돌아 다른 방향을 향한다.

 

미국의 선거, CPI의 추락 등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이게 과연 원인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도화선이 되어 사람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긴 했겠지만.. 

 

언제든 주식을 사고싶고 사려던 마음 가짐을. 그저 하나의 핑곗거리를 찾고 싶었던 것 아닐까? 하는 마음도 든다. 

 

 

그리고 인간은 여전히 잘 잊어버리고, 어느정도 면역되어 간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인류가 오랫동안 지구에서 생존해 있는것은 아닌가 싶다. 

 

변화와 생존. 같이 묶어야 하는것이구나.

 

 

어쩌면 지금의 내 마음도 삽시간에 바뀔지 모르겠다. 

 

끝없는 추락에 피폐해졌던 마음이 어두운곳에서 다시금 하얀꽃이 피어나듯. 빛처럼 느껴진다. 

 

물론 아직도 마이너스 크지만. 면역된 내 마음은 생각보다 잘 버텨내고 있다. 

 

전에도 썼지만. 

 

기본 원칙은 이런거다. 

 

사람들이 바지를 입을때 여전히 한쪽발 부터 넣어서 입을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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