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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와 관련된 생각.

속이 쓰리다. (feat. 효티)

by Thinking Writer 2026. 4. 13.

https://rometo.tistory.com/331

 

효성티앤씨를 보내며...

내사랑 효티를 오늘 전부 보내 주었다. 어쩌면 나는 그 주식을 너무 사랑해서 다시 찾을 지도 모르겠다. 내게는 뭔가 애증의 주식같은게 되어 버렸다. 최근 읽은 니콜라스 다비스의 [나는 주식투

rometo.tistory.com

 

이날이 기억난다. 

 

가물 가물 하지만, 나는 올해 1월 말에 나의 최애 종목을 매도 했었다.

 

(지긋지긋하게 오래 가지고 있었고 많이 보유 했다....)

 

단 한 주도 남기지 않고 말이다. 

 

그 내가 사랑했던 반려주였던 녀석이 지금 하루 하루 미쳐 날뛰고 있다.

 

오늘 장중 509,000원을 찍었다. ㅠㅠ 잘됐다 싶다가도 

 

참지 못하고 매도한 나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반만 팔껄...ㅠㅠ) 

 

만약 그 가격에 매도 했다면.....

 

이익금액이 무려 2,157만원 + 4,276만원 = 6,433만원이 되어 있을 것 같다. 

 

다시 한번.... 가는 종목은 그냥 흘러가게 놔두고.... 가만히 있어야 함에 대해서 느껴본다.

 

주가 상승은 매도의 사유가 아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환경이 조성될 때...

 

앞으로 더 갈 것이라고 언론에서도 떠들어 댈때에는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이다. (대중이 환희할때 까지.!!)

 

 

사실 효티를 팔때, 그때도 팔면서 기쁘지 않은 찜찜함 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주변에서 난리였기 때문... 스판덱스 가격 오른다 경쟁사 도태되었다....등등)

 

오늘은 내가 그 종목을 왜 버렸을까 하는 후회가 어마어마어마하게 밀려온다!!

 

노르웨이 국부 펀드는 좋겠다.. 쓰읍...ㅠㅠ

 

 

하하하;;; 

 

어쨌든 저쨌든, 우리는 아니...나는.... 그 끝을 맞출 수 없다. 

 

새로운 지점을 기회 삼아 새로운 반려 주식을 모색해야 겠다. (이미 만들었지만..)

 

그리고...

 

지금 가고 있고, 모두가 인정하는 건설주를 나는 절대로 매도 해서는 안되겠다~! ㅠㅠ

 

왜냐하면...

 

전쟁은 어쨌든 끝날 것이고,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한......

 

재건은 꼭 이루어 질 것이고....SMR 기대감도 있고.. (에너지전쟁)

 

흐름은 나에게 넘어온 것이기 때문이다. (언론에서도 떠들어 대고 ETF도 만들어댔다..)

 

그리고 무엇보다 DL이앤씨는 종목 자체가 좋다. 

 

니콜라스 다비스가 티오콜화학을 기억하라고 냅킨에 쓴것 처럼... 

 

나는 두 가지 종목을 마음에 새기며, 뇌에 새기며, 기억하며, 버텨야 할 명분이 생겨버렸다. (아니 사실은 여러가지지만....)

 

1. 로보티즈를 기억해 (그외 모든 로봇주...)

2. 효성티앤씨를 기억해...

3. LS ELECTRIC한화솔루션 그리고 SAMG엔터를 기억해...

 

 

그리고 사실상 지금의 반려주식은 따로 있다. 

 

NAVER!! 네이버!! 네비디아~~~~~!!!

 

나에겐 제2의 효티라고 생각한다. 아니 제1의 네이버!

 

 

난 앞으로 내달릴 일만 남았다! 1억은 이미 실현된 느낌이고!!!

 

2억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