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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와 관련된 생각.

주식시장에는 야로가 있다.

by Thinking Writer 2023. 6. 23.

돈이 있는 곳에 야로가 있다.

 

부자아빠의 띵언이다.

 

어느 누구도 믿어서는 안된다.는 말

 

이번 슈퍼개미 사태를 통해서 또 한번 다잡아 본다. 

 

물론 부자아빠도 완전히 다 믿으면 안된다.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사실 나는 좀 시큰둥 했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기 때문) 

 

발음도 별로고 전달력도 별로인데, 왜 좋아할까? 그를 통해 감화된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

 

영상이 계속 올라와도 꾸준히 무시했었다. 

 

그러다가 책을 한번 우연히 건네 들었다. 그가 딸과 함께 쓴 책을. 

 

그 이후 그를 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다르게 보였고, 아 이사람이 진정성 있구나 느꼈었다. 

 

동학개미운동을 이끌었던 남자의 감성과는 다르구나..

 

나도 감화 됐었나보다.

 

그래서 구독도 하고 영상도 재밌게 봤었다. 은근 종목도 보여주고 추천도 해주는 것을 확인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 영상도 안올라오고, 무슨 신변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조용했다.

 

어제인지 그제인지 터진 그 사건에 대해서

 

나는 오늘 알게되었고. 

 

다시 한번 주식시장의 어지러움과 TGH의 위대함. 그리고 

 

다시 한번 인간의 탐욕을 느꼈다. 

 

100억 부자가 되어도 끊임 없이 돈을 탐하는 모습.. 그것도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쇼펜하우어의 돈은 바닷물과 같다 먹을수록 갈증이 나서 끊임없이 물을 찾는다. 라는 말

 

그 말이 생각났다. 

 

타산지석으로 나의 탐욕에 대해서도 되돌아 본다. ㅠㅠ

 

이것이 맞는지 아닌지 계속해서 질문해 보고 물어본다. 나 스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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