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상승세에 편승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고 있어서 그런지
매우. 심정이 답답하다.
고구마 몇 개를 한입에 다 털어 놓은 것 처럼. 답답하다.
장초반에 상승세를 탔다가 장 막판에 흘러내리는 지가 벌써 며칠이 지났다.
어쩌면, 내가 신경을 안쓰는 어느 순간에 뒤돌아보면 저만치 가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신경을 쓰고 등락을 체크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는 왜이렇게 더디고 거북이 처럼
움직이는지..
하루하루가 군 생활 말년처럼
느껴지는건 왜인지.
고작 한 두 달이 어려워 이러고 있는 내 자신에게 매우 실망감이 드는건 사실이다.
버티자 버티자.
이겨내자. 이겨내자.
정신승리 하자. !

주륵 주륵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린다. 14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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