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계획 대로 되기 힘든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한줄기 희망의 빛처럼.
가뭄의 단비처럼.
자금 경색이 완화 되었다.
150만원이란 돈이 이렇게 소중한 돈인 줄은 미쳐 몰랐다.
그 윤활유는 내 증기 기관차(포트) 전반에 걸쳐 기름을 칠해주어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새로운 동력으로 나 갈 수 있는 힘찬 질주를 위해 번개탄 역할을 해주었다.
내심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런 큰 선물(?)을
아내로 부터 받고 나니 뛸 듯이 기뻤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다.
속으로는 개이득. 핵이득. 꿀이득. 쾌재를 불렀다.
여보 고마워.~! 더 잘 해볼께~! 라며 다짐 해본다.
그리고 한편으론 항상 현금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이번 투자를 마감하고 나면, 좀더 멋진 포트를 만들어보자. 다짐해 본다.
극적인 반전은 이럴때 쓰는 표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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