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지치기 시작한다.
팔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현재의 내 마음은 내가 가진 주식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 마음의 표준이라고 생각든다.
팔고 싶은 마음.
만약 내가 이런 마음이 들면 팔면 안된다.
팔고 싶어도 참아야 하며, 인내해야 한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
농부의 마음으로 과실이 익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사실 정신적으로는 농부처럼
물도 주고, 거름도 뿌리며, 기우제도 지내고, 주변풀도 정리해 주고 있다.
아마도 더더욱 팔고 싶어질때까지 흔들어 제낄것이다.
어쩌면 월미도의 디스코 팡팡 처럼 추락할때까지 버틸래? 버틸래? 니가 버티냐?

이렇게 요동치게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기다려 보자 참아보자.
올해 말까지만 기다려보고 인내해 보자..
내가 보내버린 종목 중 그 동안의 여러 사례가 그랬듯이. 이녀석 역시 급등을 고대해본다.
급등은 아니어도 내 목표주가 까지는 갈거라고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물론 그때가 언제일지는 모르니 그리고 그마만큼의 자금이 버텨줘야 하니..
재정관리도 잘 해 보자.
조금만 더 안정적으로 말이다.
난 지금 험한 DJ가 모는 디스코 팡팡 어딘가에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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