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가 지나고 사이버 먼데이가 지나고 있는 지금.
11월도 오늘을 포함하여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
하아.. 1년 참 쉽게 흘러간다.
그동안 우리 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잘 지낸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
그리고 여태까지 꾸준히 공부하고 기록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나의 모습에도 대견함을 느낀다.
12월이 되어야 이런 감회가 생기는 건데 왠지 모르게 오늘 11월 29일 쓰고 싶었다.
대출이자가 나가는 날이어서 그런가..? 아니면 내일이 와이프를 만난지 10년차가 되어서 인지도.
곧이어 12월이 되면 그냥 한껏 들뜬 축제 분위기만 느끼고 싶다.
시장이 꿈틀 되는 것을 보니 약간의 떨림이 느껴진다. (고요한 상태에서의 파장이 느껴지는 요즘)
나도 모르는 촉일 수도 있고 아니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폭락을 쳐 맞을 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언젠가 노동소득을 뒤로 하고 자본소득만을 통해서도 우리의 생계가 꾸려나가길 희망한다.
그리고 나머지의 것은 + alpha의 삶이 겠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사람들과.)
누구의 말 처럼 내가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돈이 하는 것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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