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8월 26일(세아베스틸) 이후 이렇다할 수익없이 (KT&G/기업은행 9/21일 15,374)
질질질 시장에 패대기 쳐졌었다.
무엇에 홀렸는지, 별안간 신용을 끌고 끌고 끌어모아서 효티에 목돈을 묻어 뒀다.
그리고 오늘 정말로 오랫만에 수익을 실현했다.
사실 좀 더 붙들고 있고 싶었는데.
내가 목표한 금액에 도달한다고 해도 크게 이익은 아닌것 같아서 (27일까지 +5만원 내외 예상)
팔아버렸다. 그래도 나름 고점에 팔 수 있었다.
어제 미국장의 여파로 인해서 오늘은 대부분의 종목이 흘러 내렸는데...
그 와중에 이녀석이 올라주니 고맙기도 하고..이런 반전매력으로 인해
지금까지의 고통(?)을 기쁨으로 살짝 승화시켜 준 것 같기도 하다.
아마 12월 26일이나 27일에는 장이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도 불안하지 않은건, 수익실현을 했고 대출금을 갚을수 있기 때문이다.
ㅎㅎㅎ 너무 막장 같지만.
나에겐 아직 90주 + 77주가 더 남았다.
갈길이 아직 멀다. 그리고 나는 히 딩 크 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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