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권투자와 관련된 생각.

불나방 같은 투자.

by Thinking Writer 2026. 5. 15.

나는 나방을 싫어한다. (나비도 싫다.)

 

사실 너무 무섭다.

 

 

 

적어도 나는 불나방 같은 투자는 하지 말아야 겠다.

 

빨간색 계좌만 보면 달라붙는... 그런 투자를 통해서 탐욕을 늘리다 보면

 

불구덩이에 달라드는 불나방 같이.

 

끝 없는 나락으로 간다는 것을 예측 할 수 있다. (습관으로 굳혀 지기 때문..)

 

 

 

또한 앵무새 같은 투자도 줄여야 겠다.

 

살껄 팔껄 후회보다는.

 

이만하면 잘했어 라고 위안하는 것이. 참된 투자렸다. 

 

10%가 넘는 하락을 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런 하락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 10-20% 상승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하락은 그냥 하락하는 것이고 상승은 그냥 상승하는 것인데

 

우리는 항상 상승과 하락의 원인을 찾으려 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단기적으로)

 

하지만 우리는 주식을 갖고 있었냐, 아니냐 라는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우리 자신이 원임임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 

 

아니면 내가 아닌 탓하고 싶은 누군가를 찾고 싶어한다. (나는 똑똑해서 틀릴일이 없다.) 

 

어떤 사람은 마치 그 회사는 원래 부터 내꺼였고, 나는 경영자라는 착각들을 하고 산다. 

 

기껏해야 푼돈 몇푼에 말이다. 

 

 

우린 그저 투기꾼이다. 잠시 동안 내 돈을 맡겨둔 댓가로 

 

소정의 푼돈 혹은 거액을 보상 받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사업가겠지..

 

 

사업을 한다는 것은 

 

그러한 바보 같은 놈들이 하는 행동들에 대한 리스크를 앉고 가야 한다.

(기본적으로 이기심에 기반한 머저리 같은 행동들...)

 

자영업을 하다보면 느낀다고 한다. 별의 별일이 다 있다고...

 

하물며 이렇게 큰 사업과 큰 돈이 오가는 기업에 별의 별이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질 않는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이기적이고, 자신의 욕망을 갈구한다. (남의 사정과 정의, 대의는 나 다음의 2차 적인 문제다.)

 

그 점을 계속 기억해 두었으면 한다.

 

 

이번 기회에 나는 투자에 대한 생각을 다시 찾아,

 

내가 모르는 어떤 것을 대비 해야 할지, 생각해 봐야 겠다.

 

 

 

그래도 오늘 한온시스템을 통해 유유히 조금이나마 수익을 챙겨갔다.

 

사실 수익율 57%는 어마어마 한 것이다. 

 

지금 나 또한 착각하고 있다.

 

마치 100% 수익율 내기 게임이 과자 따먹기 게임처럼 쉽다고 생각하나보다. (반성!!)

 

 

아.. 5/13일에도 마녀공장을 통해 수익을 챙겼다.

 

 

 

그리고 네이버는 오늘도 조금씩 모으고 있다.

 

아주 좋은 가격엔 못사서 아쉽지만. 

 

어쨌든, 평단을 낮추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 

 

 

 

 

 

개이버든..

 

맥가이버든...

 

네비디아든...

 

이제 좀 가자!

 

철마는 달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