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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율현황

배당금 투자 (+6년)

by Thinking Writer 2026. 2. 26.

어제 부로 

 

내가 가진 종목중 가장 비중이 컸던 종목에 대한 배당금이 확정이 됐다.

 

휴우~

 

배당기준일이 바뀔까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히도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난 올 한해 400만원이 넘는 배당을 받게 되었다. 

 

3월 末까지 딴 짓(?) 하지 않으면 약420만원의 병사가 계좌로 밀려온다. 

 

아마도 나를 기다리는 밀린 세금을 쳐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앞선다.

 

폭등장인 현재의 생각으로는

 

배당은 그 존재감이 무척이나 작아졌지만(?) 정직하고 확실한 주춧돌 같은 힘센 돈이었던 것 같다. 

 

하락장에서 팔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멘탈을 잡아 주었고.

 

상승장에도 올라가는 수익 + a의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줬다.

 

지금의 수익을 거둘 수 있게 하기위해 꼭 필요한 CORE광물 같은 그 무언가다.

 

내년엔 올해보다 더 작은 배당이 예상된다. (기업별로 배당기준일도 바뀌고, 뒤죽박죽이기 때문) 

 

그래도 난 올해보다 많은 배당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 같다. 

 

 

나에게 있어 배당금이란.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칼날의 빗속에서 나를 그나마 보호해 줄 수 있는 철장막 우산 같은 거다.

 

내년 배당 목표는 1천 만원이 되었으면 한다. 로그 함수의 그래프를 맛보고 싶다. 너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