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나는 생존자다 시리즈를 보면서
정신이 황폐해 졌다.
인간은 생각보다 잔인하다가도, 순수하거나, 명석하거나, 아둔하면서도 기이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한편으로는 세상에 이해 안되는 모든이의 행동들이 이제는 보다 수긍적으로 다가 올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시리즈를 하나하나 보다보면,
결국에 모든 사유의 저 끝을 보면 돈과 명예에 있지 않나 싶다.
인간의 목숨 + 존엄 > 돈 보다 중요할 텐데,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하고 있는 미친 인간들이 너무나 많고,
또 그것을 따르는 추종자들 또한 이렇게 많다니 이해가 되질 않는다. 어질어질 하다.
범죄집단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마도, 종교집단이 더 이상하고 그랬던 것 같다.
제발 더 널리 퍼져서 좀... 이상한 일이 없어지길 바란다..
너무 슬프다.
용기를 낸 사람들에 박수와 찬사를 보내고.
그리고 그것을 파헤치는데 평생을 바친 분들에 대한 경외감은 저절로 나오게 되었다.
정만, 멋있고 담대했다.
나는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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