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폭등장과 폭락장속에서 나는 다시 한번 인간의 무지함과 탐욕... 그리고 공포를 깨닫는다.
그것도 표준화된 인간인 타인으로 부터.
이럴수록 나는 남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것 같아서 때로는 그 길에 속하지 못할까 두렵기도 하다.
얼마전까지 끝없이 하늘로 올라가려던 나무는
그 믿음은 잘못됐다라는 가르침을 무자비하게 알려줬다.
그것도 나무를 불태우거나
반으로 꺽으면서... 아프게 말이다.
그러면서도 우리 인간의 도전은 성벽을 쌓기 위해 혹은 올라가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기회를 엿보고 있다.
더 높은 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끝없이 올라가고만 있다.
마치 그 모습은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성벽과 같이 높은 곳으로 힘겹게 올랐는데
거인의 재채기 한번에.... 먼지처럼 날아가 버리고 파괴 된 것 만 같았다.
우린 에렌 예거나 미카사 아커만 처럼 훈련하고 단련되어야 겠다.
제일 좋은 것은 미카사 처럼 혹은 리바이 병장 처럼 감정없이 굉장한 스킬을 갖고 있던지.
지인중에 금번 폭등락을 겪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도박장에 들어와 있는 갬블러 처럼 변해 버린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이 아닌데. 변해버린 모습이
안타깝다.
돈이란 그런 것 같다. 탐욕으로 물들게 하고 공포를 전염 시킨다.
잔인하지만 그는 돈을 어느 정도 날리고서 정신을 차릴지도 모르겠다.
그간 수차례 말리긴 했지만, 지금의 그는 내가 말려도 말릴 수 없는 그런 상황이다.
스스로 깨닫수 밖에....
그런 모습을 뒤로 하고.....
나는 어떻해야 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그저 감정없이 폭락이 올때 조금 매수하고, 폭등이 오면 잠시 기다리는
전쟁의 폭격을 벙커 사이로 피해다니면서 숨죽이면서 이동해야 겠다.
그 이동은 쉽지 않을 거지만, 조심조심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우리는 그래도 산 꼭대기 여러개쯤은.... 아니 반절쯤은 정복했을 것이다.
성벽에 끝에 올라가 경치라도 감상 할 수 있을 터이다.
부디 이 어려운 장에서 우리는 살아남아 욕심의 크기를 제한 하면서 삶의 목표를 이루어 봐야겠다.

우리모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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