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나의 한계 인 것 같다.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에 나오는 내용 중에서
여기 두 부류의 여자가 있다고 한다.
<파티에 초대된 두 여자>
한명의 여인은 과시형 소비다. 초대형 백화점에서 에르메스 코트와 가방을 사면서
내가 최고가 된 느낌을 받는다. 파티에 초대된 나는 그날 최고의 여인이 된다.
또다른 여인은 할인점을 뒤진다. 그전 여인의 1/100 정도 되는 가격으로 깔끔한 코트와
가방을 메었다. 난 1/100 정도 되는 가격으로 유사한 흉내를 내었어 그리고 재질도 엄청
고급스러워서 명품에 가깝게 느껴져~
나는 당연히 후자 쪽이다.
모든 소비에 있어서 그렇다.
그 점이 투자할 때 방해 요소가 되어, 좋은 기업을 비싼 가격에 못산다. 휴우...
남들은 그렇게들 인기가 많은 명품을 잘 사는데 말이다.
이점이 나의 최대의 난제이자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투자에서는 가성비라는 단어를 집어 치워야만 할 것 같다.
어제 폴스타에서 리비안으로 갈아타지 못한 나의 변명이다.
나는 앞으로도 가성비 있는 소비패턴과 투자패턴을 엮을 것인가..?
아님 깨어 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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