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자면,
82.7만원의 이익이 발생했다.
어제 오늘만 무려 -61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계좌 운영은 23년 10월 20일 부터 진행했으며 오늘이 6월 13일 이니.. 약 8개월 정도 운영한 것이다.
총 17종목을 사거나 팔았고,
약 55번의 매수를 진행한것 같다. 매도는 아마도 이보다는 좀 더 적을듯..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다.
처음 수익을 준 쏘카는 날라갔고, (계속 들고 있을껄...)
체리픽킹 했던 HLB도 날라갔다. 그냥 갖고 있을 껄 ㅠㅠ... 50%는 내게 수익을 더 줬을 것이다.
그랬다면, 200% 수익율 약 3배의 수익이었겠지.
원칙을 처음엔 잡았던 것 같은데 잃고 나니
난 아무렇게나 매매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오늘 부로 당분간 그만하자 모멘트를 시전하였다.
Sell in May 했어야 했던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82만원은 나에게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고 생각한다.
배운것은 여러개 있다.
1. 복리는 자잘한 수익의 합이 뭉칠때 생각보다 빨리 극대화 된다.
2. 욕심의 통제와 두려움의 통제가
3. 수익을 준 종목은 계속해서 주고
4. 손실을 준 종목은 계속해서 손실을 줬다.
5.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6. 결국 매수가 중요하다. (싸게 사야......)
7. 싸다고 해서 사면 안된다. (더 나락으로 간다..)
- 성공을 했지만, 일부 실패의 원인은 SAMG 매수에 있었다.
8. 영풍제지에서 큰손실을 봤지만 참고 매도한건 잘했다.
- 안그랬음 한글과 컴퓨터와 같은 수익이 없었다. 그리고 심지어 더 나락행을 걷고 있는중이다.
9. SAMG도 손절한거 잘했다.
10. 마지막으로 오늘 이렇게 매매를 정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 오늘의 이 경험이 또 다른 도약을 이루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새로운 자금이 투입된 효과를 이루게 된다. (6월 말까지 약간 쪼들리는 상태를 해소)
* 재 도전은 어떤 종목에서 100만원 이상의 수익이 실현된 이후 다시 진행 할 것이다.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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