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관련 도서.

베가의 책 (300년전 나온 책)

by Thinking Writer 2022. 6. 15.

 

300년전 이미 나온 주식투자 4가지 원칙

 

뉴턴의 시대에 요셉 드 라 베가의 책은 출판되어 있었다. 베가는 성공한 유대 상인이자 자선가로 『최고의 혼란』이란 제목으로 주식시장에 관한 최초의 책을 썼다. 이 멋진 책에서 베가는 여러 시장 참가자들 간의 대화를 통해 주식 거래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뛰어난 내용을 묘사했다.

 

베가의 책은 간단히 요약될 수 있다. 베가는 주식 거래의 네 가지 기본 원칙을 제시하는데, 

 

 

 

300년 전과 마찬가지로 현재도 여전히 타당한 내용이다.

 

 

첫 번째 원칙 : 다른 사람에게 주식을 사거나 팔라고 결코 조언하지 말라. 통찰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선의로 한 조언이라도 결과가 안 좋을 수 있다.

▶ 조언은 의미없다는 것을 지금 시점에서 더욱 느낀다. 차라리 나에 대한 조언이 낫겠다.


두 번째 원칙 : 놓친 수익을 안타까워하거나 후회하지 말고, 취할 수 있는 이익만 취해라. 유리한 국면이 계속되고 행운이 지속되기를 바라지 말고 취할 수 있는 것을 누리는 것이 현명하다.

▶ 이것은, 숲속의 10마리 새보다 잡은 1마리의 새가 낫다는 것. 항상 선택의 문제라 어렵다.


세 번째 원칙 : 사고파는 과정에서 얻는 이득은 도깨비의 보물 같은 것이다. 어느 순간에는 돌멩이였던 것이 석탄 조각이 되었다가, 다시 다이아몬드로, 부싯돌로, 아침이슬로 그리고 눈물로 바뀔 수 있다.

▶ 현재의 주식시장을 잘 설명해 주었다. 그것도 300년 전에.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주식은 주기다.


네 번째 원칙 : 가치는 지속되기 힘들고 소문은 진실에 기반하는 일이 드물기에, 이 게임에서 이기길 바라는 사람은 누구든 인내와 돈을 갖고 있어야 한다. 불운을 두려워하지 않고 충격을 견디는 법을 아는 사람은 천둥에 혼비백산하여 숨을 곳을 찾는 암사슴이 아니라 천둥에 포효로 응답하는 사자를 닮았다.

▶ 아주 좋아하는 문장이다. 박영옥 투자자도 본인은 슈퍼개미가 아닌 라이언 투자자로 불리길 원하고 있다.